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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추진위, 우리대학서 보고회 개최세계 최고의 기초과학연구소인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가 드디어 우리대학에 들어서게 된다.우리대학과 경상북도․포항시는 막스플랑크재단(Max-Planck Gesellschaft)과 공동으로 한국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하고, 우선 아토초과학(Attosecond Spectroscopy) 및 복합소재(Complex Phase Materials) 2개 센터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2008년 7월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한국 유치를 위해 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구성되어 공식 활동에 들어간 이래, 1년 9개월여 만에 유치가 구체화된 것이다.본격적인 한국연구소 설립의 첫 단계로 5년간 초고속과학인 아토초(attosecond)와 복합소재 분야의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독일과 공동으로 포항가속기연구소에 첨단 빔라인과 아토초 설비를 건설한다.이를 위해 다음 달 중 막스플랑크연구소와 센터 설립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한다. 또한 막스플랑크 재단과 정부의 최종 조율을 거쳐 상반기 중 별도의 독립법인을 설립하고 국내외 젊은 연구인력 확보와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2015년까지 이 센터의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2단계로 막스플랑크

중형보도 | . | 2010-03-24 17:58

화공 차형준 교수 화학공학과 차형준 교수팀이 생체 모방 기술과 유전 재설계 기술을 이용, 홍합접착단백질을 기반으로 고농도 액상 콜로이드 형태의 코아세르베이트 생체접착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화학공학과 차형준 교수팀이 생체 모방 기술과 유전 재설계 기술을 이용, 홍합접착단백질을 기반으로 고농도 액상 콜로이드 형태의 코아세르베이트 생체접착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연구팀은 자연에 존재하는 홍합이 ‘족사(足絲)’라는 접착단백질을 분비해 단단히 붙어 자라는 성질을 이용, 인체에 안전한 차세대 고기능성 생체접착제를 개발했다.지금까지 학계에서는 홍합이 어떤 형태로 점도가 높은 고농도 접착물질을 분비하여, 바닷물에 흩어지지 않고 표면에 접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명확히 밝혀내지 못했다. 그러나 연구팀은 홍합이 ‘족사’라는 실 같은 물질로 접착단백질을 분비해 바위와 같은 표면에 단단히 붙어 자란다는 점을 확인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홍합접착단백질을 2007년에 대량생산했다.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족사’와 같은 매우 좁은 관을 통해서도 분비가 가능하고 접착력도 뛰어난 액상 형태의 고농도 콜로이드 접착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

중형보도 | . | 2010-03-24 09:54

제1기 멘티 수료식 및 멘토ㆍ멘티 만남이 2월 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작년 5월 시작된 ‘포스텍 멘토십 프로그램’은 포스테키안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두 차례 멘티를 선발하여 각계 저명인사로 구성된 멘토와의 멘토링을 주선했으며, 그 첫 결실로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어 이날 저녁 6시 리츠칼튼서울 호텔에서 멘토 협약식을 가졌다.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활동한 제1기 멘토는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음악감독 △김철준 한독약품 부사장 △김태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 겸 발행인 △안병영 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윤덕용 전 KAIST 원장(현 포스텍 대학자문위원장)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이정신 서울아산병원 원장 △이청승 세종문화회관 사장 △이희국 LG실트론 사장 △전택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정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황지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총장 등 13명이다.이어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8월까지 활동하는 제2기 멘토는 △김석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도정일 경희대 명예교수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 △양명승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양수길 국가경영전략연구원장

중형보도 | 김현민 기자 | 2010-02-17 13:03

신입생 전원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 2010학년도 입시에서의 학생 선발 키워드는 예상대로 우수한 성적보다는 ‘잠재력’인 것으로 확인되었다.12월 17일 최종 합격자 301명을 발표한 2010학년도 입시에서 합격자 가운데 30명(10%)이 성적보다는 ‘잠재력’ 요소에 의해 합격이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입시에서 합격자를 배출한 고교는 총 181개교로 지난해 보다 40개교가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과학고보다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일반고도 7개교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류평가와 면접평가 등 2단계로 치러진 이번 입시에서 입학사정관들은 ‘성장 가능성(잠재력)’과 ‘자기주도적 학습태도’ 여부에 주목해 평가했으며,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태도와 가정 형편, 고교 사정 등을 면밀하게 작성한 교사들의 추천서도 주요 평가요소로 고려했다.합격자 중에서는 △경시대회 등 입상내역은 없지만 내신 성적을 상위 45%에서 4%까지 끌어올린 학생 △어려운 집안사정을 극복하고 물리학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증명한 학생 △농촌 출신의 생활보호 대상자이면서도 생물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학생 △미국 카네기멜론대ㆍ일리노이주립대(어바나-샴페인) 등 유명 대학에

중형보도 | . | 2010-01-01 22:51

우리대학은 11월 24~25일 이틀간 포스코국제관에서 ‘글로벌 기업과 함께하는 포스텍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기업과 대학·학생 간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적극 나섰다. 사이언스 페스티벌에서는 세계를 선도하는 15개 국내 글로벌 기업과 대학이 함께 △기업설명회 △문화공연 △학부생 연구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학생들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진로탐색의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설명회나 취업상담뿐만 아니라 학부생들이 스스로 연구책임자가 되어 연구를 진행하는 ‘학부생 연구프로그램 발표회’가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기업들이 학부생들의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장도 마련되었다. 이외에도 동문인 현석진 사이버다임 사장이 참석해 ‘꿈, 열정, 그리고 역사의식’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으며, 퓨전 국악그룹 헤이야(Hey Ya)와 전자 현악4중주단인 밸라트릭스(Bellatrix) 공연이 이틀에 걸쳐 차례로 펼쳐졌다. 백성기 총장은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통해 포스텍과 글로벌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창의적인 과학기술인력 양성 등 기

중형보도 | . | 2009-12-09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