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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해맞이한마당이 지난달 1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축제의 모토는 ‘FEST 101’로 ‘기본에 충실한, 101가지 즐거운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해맞이한마당 준비위원회 위원장(이하 축준위원장) 임범수(컴공 14) 학우는 “학수 번호의 101 과목처럼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다”라며 “101가지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무대 행사, 축제 기획, E-Sports 대회와 부스를 마련했다”라고 축준위원장의 격려사에서 말했다.전야제인 18일 오후 7시 반부터 한예종 공연으로 시작된 해맞이한마당은 우리대학 김도연 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김 총장은 “오늘 같은 축제날에는 넥타이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라며 넥타이를 벗고 학생들에게 “짧지만, 축제를 충분히 즐기라”라고 말해 학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후 우리대학 사물놀이 동아리인 삶터와 힙합 동아리인 P-FUNK의 공연으로 이어졌으며 오후 9시 반경부터 1학년 새내기들이 기량을 뽐내는 학과별 춤 공연이 이어졌다. 신소재공학과 무대를 시작으로 화학과, 산업경영공학과, 화학공학과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지며 새내기들은 그간 노력의 결실을 보여줬다. 다음으로 이어진

보도 | 김기환 기자 | 2016-06-01 12:05

지난달 27일 중앙집행위원회 소통연결국은 5월 총학’s Day를 맞아 ‘모두가 행복한 과 춤과 과 주점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2016년 총여학생회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관한 100분 토론(토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일, 총학생회에서 주기적으로 교내 소식을 전하는 보라를 통해 처음 공지되었다. ‘우리는 과 춤과 과 주점으로부터 자유로운가?’라는 주제로 찬성 패널 3명과 반대 패널 3명을 모집했지만 찬성 패널 부족으로 토론에서 토의로 변경됐다. 총여학생회에 관한 토의는 그대로 토의로 진행됐다.첫 번째 안건인 과 춤과 과 주점 대해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련된 문제, 과 춤 연습으로 인해 다른 단체에 참여할 수 없는 악영향 등이 문제점으로 논의됐고 개선안으로는 과 춤의 분명한 목적 인식 확립, 과 춤과 과 주점 운영에 대한 전 학년 대상 모집, 과 주점 운영 시 학과끼리 협의를 통한 요일 별 로테이션 등의 의견이 나왔다. 두 번째 안건인 2016년 총여학생회의 방향에 대해서는 총여학생회의 홍보 부족,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 미흡 등이 문제로 거론됐다. 이에 대한 개선 방향은 단발적인 의견 조사 필요, 사태 발생 시

보도 | 김희진 기자 | 2016-06-01 12:04

지난달 13일 오후 6시 45분, 우리대학 지곡연구동 1층 라운지에서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의 강연이 APGC-Lab 초청으로 개최됐다. APGC(Association of Postech Grown Campanies)는 우리대학 출신 동문 기업들의 협의체이다. 이번 강연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60여 명의 우리대학 구성원이 참석하였으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강연에서 김 대표는 ‘고객을 만족시키려면 직원을 먼저 만족시켜라’는 경영 철학으로 직원들의 복지에 힘쓰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했다. 또한, 배달의 민족을 시작하면서 ‘배달 앱을 주로 이용하는 회사의 막내들을 겨냥한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달의 민족은 패러디를 기반으로 한 B급 문화를 바탕으로 △‘비타 500’음료 라벨지의 소녀시대 모으기 △배달의 민족 굿즈와 같은 마케팅을 진행해 타깃인 막내들과 젊은 층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했다. 강연 후, 사전에 신청받은 질문들을 이용해 진행한 ‘우아한 질의응답’은 늦은 밤 11시까지 이어졌는데, 김대표는 배달의 민족을 진행하면서 실패했던 마케팅 사례에 관해 이야기했다.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실제 경영자의 경영 철학과 기업

보도 | 박지후 기자 | 2016-06-01 12:03

지난달 17일, 제4 공학관 302호에서 POKAS 과매기 해커톤 캠프 설명회가 개최됐다. 기술창업교육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최인호 연구원(기술창업교육센터)이 진행을 맡았다. 과매기란 ‘과하게 매력적인 기술창업/기업가정신’의 준말이고,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캠프는 이러한 해커톤의 형식을 빌려 창업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 캠프는 우리대학과 카이스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함께 주최하는 캠프로 각 대학당 15명 정도가 선발된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를 갖는다. 캠프는 이번달 27일부터 30일까지 C5에서 진행된다. 또한, 이번 캠프는 2016년 여름학기 기업가정신 융합부전공 특강으로 수강 시 2학점이 인정된다. 과목명은 ENTP493 ‘기업가정신 특강: 기업가정신 캠프’이며, 강의 22시간, 실습 21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 22시간 중 10시간은 과기대 공통 기업가정신 교과목인 JET-TRACK을 통해 입소 전 선 수강해야 한다. 나머지 12시간은 실리콘밸리 스

보도 | 박준현 기자 | 2016-06-01 12:02

지난달 15일 오후 8시 무은재기념관 307호에서 도서관 자치 위원회 라온이 진행 사업 개선을 위한 공개 청론회를 개최했다. 홍성호(생명 14) 라온 위원장을 중심으로 각 부서 팀장이 모여 △스크리밍데이(Screaming Day) 피드백 △도서관 자리 독점 △각종 행사의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청론회에서는 2016학년도 1학기 제3회 스크리밍데이 논란에 대한 라온의 적절한 대응과 해결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우리대학 도서관 스크리밍데이는 하버드, UCLA, 스탠퍼드, 코넬 대학 등에서 학생들이 시험기간 자정에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소리 지르는 프라이멀 스크림(Primal Scream)이라는 전통행사에서 비롯됐다. 좋은 취지에서 시작됐지만,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스크리밍데이는 행사 전후 소음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이 교내 자유게시판이나 도서관 온라인 건의 창구를 통해 표출돼 문제 된 바 있다.이에 대해 라온에서는 우리대학 도서관만의 독창적인 문화가치 창출과 여러 학우의 의견 수렴에 힘쓸 것이며, 행사에 불만을 가진 학우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또 다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덧붙여 홍성호 위원장은 라온이 도서관의 발전을

보도 | 공환석 기자 | 2016-06-01 12:02

포항시는 지난달 19일과 20일에 ‘My 포항 주소 갖기 운동’의 하나로 우리대학 지곡회관 학생식당 입구에서 현장 전입신고를 진행했다. ‘My 포항 주소 갖기 운동’은 주소는 다른 지역이지만 사실상 포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포항시로의 전입을 권유하는 운동이다.‘My 포항 주소 갖기 운동’은 포항시가 작년 포항 인구의 증가를 목적으로 시작했다. 포항시는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캠페인을 벌였으며 타 대학에서도 이미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포항시는 아직 포항시로 전입하지 않은 원룸 소유주들과 면담을 하고 유인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포항시가 우리대학에서 현장 전입신고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대학은 포항시와 상생하는 차원에서 포항시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의의를 두고 메일 또는 교내회보 등의 창구를 이용하여 이번 운동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서 실제 포항시로 전입한 학생은 10명 남짓으로, 학생들이 전입했을 때 이전과 달라지는 것을 파악하기 힘들어 이처럼 저조한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에 대하여 포항시청 자치행정과 교육선거팀장 정철화 씨는 “지역 주민으로서 받는 단순 혜택들은 시마다 큰 차이가 없다”라며, “전입하면 본인이 세대주가 되지만

보도 | 하현우 기자 | 2016-06-01 12:00

지난달 18일 오후 7시부터 포스코국제관 대회의실에서 경북혁신교육연구소“공감”이 ‘미래를 위한 경북 지역 시민사회의 길을 묻다-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교육에 대한 항변’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주제발표는 김민남(전 경북대학교 교수, 현 지식과 세상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씨가 진행했으며 토론회는 김민남, 이찬교(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소장), 권오성(포항 YMCA 사무총장), 김병일(노동과 복지를 위한 시민 연대 대표), 윤경희(포항여성회 회장) 씨가 참석해 진행했다.주제발표를 한 김민남 씨는 교육전문가로서 지역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노력을 보였으며 교육 분야를 포함한 지역 시민사회 운동에 고민과 좋은 대안을 제시한 경력이 있다. 이번 강연 내용에서는 지역, 국가의 교육 현장에 대한 정리와 진단, 대안 등이 제시됐다. 그는 “우리나라 교육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라며, “정식 교육기관인 공교육보다 사교육에 관심 갖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말하며 현재 교육 실태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다음 일정으로 진행된 패널 토론은 우리 지역 시민사회의 과거와 현재를 냉철히 진단하고, 더 행복한 지역 사회 건설을 위한 각 분야 전문가의 이야기를

보도 | 김기환 기자 | 2016-06-01 11:59

지난달 21일 오후 12시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 우리대학 체육관 라켓볼장에서 제22회 POSTECH 총장배 전국 대학생 라켓볼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우리대학이 주최하고 아시아 라켓볼연맹, 대한 라켓볼협회, 대구광역시 라켓볼협회, E-Force코리아, 서울시 라켓볼협회 그리고 경기도 라켓볼협회가 후원하며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참가할 수 있다. 경기는 조별 리그 후 토너먼트 경기로 이루어졌으며, 남자는 대회 참가자의 수준에 따라 A(지도자 및 선수 출신), B(A, C 클래스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참가자), C(2016년 1월 1일 이후 입문자) 세 클래스로 나뉘고 여자는 인원수에 따라 A, B 클래스로 나뉘어 각 클래스마다 순위를 매겼으며 클래스 각각의 순위권 상품이 모두 달랐다.이번 대회 남자 A클래스 순위권의 상품은 △1위, 상금 10만 원 △2위, 상금 8만 원 △3위, 상금 5만 원, 남자 B클래스 순위권의 상품은 △1위, 라켓 △2위, 가방 △3위, 장갑과 공, 남자 C클래스 순위권의 상품은 △1위, 라켓 △2위, 가방과 공 △3위, 장갑과 공, 여자 A클래스 순위권의 상품은 △1위, 상금 5만 원 △2위, 아이가드 △3위, 장갑과

보도 | 김기환 기자 | 2016-06-01 11:56

지난달 10일 우리대학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포항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실무협의회 주최로 포항R&BD 기관 협의회 비전 선포식 및 2016년 기업지원사업 소개 행사가 열렸다. 연구용역에 대한 결과 보고와 R&BD 기관 협의회의 비전 선포가 이번 행사의 주요 취지이다, 오옥균 포항R&BD 실무 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포항R&BD 기관 협의회의 비전 선포와 R&BD 기관들의 기업지원사업 소개가 이뤄졌다. 그 뒤로 연구용역 결과 및 비전 내용이 발표됐고, 2부에서는 여러 R&D 기관들의 소개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 및 300여 명의 기관장과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제철산업에 의존하던 포항시의 기존 경제 구조 재편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를 위해 포항시의 경제적 지원을 바탕으로 R&BD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이 필요하다는 것이 행사의 요지이다. 행사의 축사를 맡은 이강덕 포항시장은 “여러 기관이 주도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정보를 교류하는 장을 만든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포항시 경제를 책임져

보도 | 이승호 기자 | 2016-06-01 11:56

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회는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달 16일 학생회관 1층에서 장미꽃과 초콜릿을 나눠주는 성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성년의 날은 그해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우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열정’과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장미를 성년의 날에 선물하는 것은 무한한 열정과 사랑이 지속되길 바란다는 의미가 있다.성년의 날 행사는 1996년 5월 19일생부터 1997년 5월 16일생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50송이 중 약 200송이가 지급됐다. 12시 20분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학생회관에서만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수령 인원이 적어 준비한 장미와 간식이 남게 됐다. 이에 생활관 21동으로 행사 장소를 옮겨 기존 대상뿐만 아니라 신입생 전원을 수령 대상에 포함해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행사가 연장되어 진행됐다. 이 과정에 신입생 중 1997년 5월 16일 이후 생일인 학우들은 행사에 참여하게 됐지만, 15학번 이상이면서 1997년 5월 16일 이후 생일인 학우들은 장미가 남아있음에도 장미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

보도 | 이민경 기자 | 2016-06-01 11:55

지난달 1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우리대학의 총 9팀(31명)이 9개월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이하 한국형 아이코어)에 참가한다. 한국형 아이코어(I-Corps) 사업 프로그램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젊은 연구원들의 연구과제 성과를 기반으로 하는 창업을 지원하고, 대학 보유 공공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한 사업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형 아이코어 사업의 지원을 받을 40개의 예비창업팀을 선정하였다. 해당 팀들을 지원하는 국내 창업전문기관으로는 카이스트가 주관하고 우리대학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으로, 해외 창업전문기관으로는 한국혁신센터(KIC)-워싱턴 D.C.가 참가한다고 지난달 18일 밝힌 바 있다.선정된 예비창업팀은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아이코어 프로그램과 연계된 국내외 교육을 받게 된다. 해당 팀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시제품 제작, 투자설명회 등 기술창업 탐색활동과 관련된 제반 활동을 지원받는다. 지난달 19일부터 21일에는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창업아이템과 비즈니스모델을 보완 받는 ‘부트 캠프’가 진행됐다. 이번 달부터 진행되는 한국형 아

보도 | 이민경 기자 | 2016-06-01 11:54

지난달 27일, 우리대학 입학사정관실 홈페이지에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이 발표됐다. 입학전형의 주요 변경사항은 크게 두 가지로, △창의IT인재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의 신입생을 단일계열로 모집 △고른기회(농·어촌)전형 지원자격의 일부 변화이다.첫 번째 변화는 창의IT인재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의 신입생을 단일계열로 모집하는 것이다. 2017년까지는 231명이 학과별로 모집되고 70명이 학과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단일계열로 모집된다. 우리대학 송준익(입학팀) 씨는 “창의IT인재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의 신입생을 단일계열로 모집하는 것은 융합학문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의 진로 선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10개 학과 모집단위 또는 단일계열로 모집하던 일반전형,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 고른기회(저소득층)전형, 고른기회(농·어촌)전형 신입생을 학과별 모집단위 없이 전원 단일계열로 선발한다. 변경된 전형의 총원은 2016학년도 우리대학 입학 요강과 비교해보면 1명 줄어든 300명으로 집계된다.두 번째 변화는 고른기회(농·어촌)전형 지원자격의 일부 변화이다. 과거 초·중·고 전 과정을 읍·면 지역 또는 도서·벽지 지역에서 이수

보도 | 김기환 기자 | 2016-05-04 17:54

우리대학 김유미(융합생명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단백질 속의 특정 물질과 세포막 지질이 결합하는 과정에서도 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기존의 암 발생 원인으로 생각되던 세포의 변형이나 단백질 상호작용 문제와는 다른 새로 밝혀진 암 발생 원인이다.이번 연구에는 융합생명공학부 박미정(석사과정) 씨, 정다정(통합과정) 씨, 미국 시카고대 조원화 교수, 렌 쉥(Ren Sheng) 씨 등이 공동 연구팀으로 참여했으며, 연구 성과는 지난 4월 7일자 몰레큘러 셀(Molecular Cell)지에 게재됐다.특히 연구팀은 SH2 도메인(암 발생, 면역기능 등을 조절하는 단백질에서 발견되는 물질)과 세포막 지질의 상호작용에서 대부분의 단백질 기능이 조절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내어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팀은 다양한 SH2 도메인이 정상적으로 결합돼야 하지만 암을 유발하는 특정물질을 찾아 결합을 억제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연구를 주도한 김유미 교수는 “암 생성을 유도하는 SH2 도메인의 단백질과 세포막 지질의 결합을 억제하는 물질을 개발하면 새로운 암 치료제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일반

보도 | 공환석 기자 | 2016-05-04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