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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오후 7시, 우리대학 국제관 2층 중회의실에서 생활관 리모델링 계획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입학학생처 생활관운영팀에서 주최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생활관 리모델링 계획과, 여학생 생활관 1동(이하 여 1동) 리모델링에 따른 14동 주민들의 이주에 관해 설명하고 사생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 기자를 제외한 5명 정도의 여 1동 및 14동 사생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생활관이 개교 초기에 건립되어 노후화되었고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많이 저하된다는 등 생활관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우선 올해 하기 방학 중에 7동, 2학기 중에 여 1동, 대학원 12동을 리모델링 할 계획이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2020년까지 노후화된 생활관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7동의 경우, 계절학기 중 리모델링이므로 별도의 이주계획이 없으나, 2학기에 대학원 12동과 여 1동 사생 이주계획이 있다. 남학생 생활관은 이주에 문제가 없지만, 여학생 생활관은 수용 가능 인원에 여유가 없어 이주 관련 문제가 생긴다. 여 1동의 경우, 총 109명의 인원이 다른 생활관으로 이주해야 하는데 여2, 3동에는 20여 명 분만의 여유실이

보도 | 김건창 기자 | 2016-05-04 17:36

우리대학 교육혁신센터가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경험사례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학생활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다양한 영역의 경험들을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학부 기간 중 겪었던 어려움을 공유하면서 대학생활 중 힘든 부분이 자신만의 문제가 아님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주제는 ‘수업을 통한 경험’, ‘교내외 활동 경험’ 그리고 ‘자신의 심리 및 정서적 어려움 극복 경험’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고,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주요 일정은 △접수 마감: 5월 15일까지 △ 원고 마감 5월 17일까지 △발표회: 5월 27일로 진행된다. 1차 원고 심사를 거쳐 발표자로 선정된 학생들 중에서 △최우수상(1인) 15만 원 △우수상(2인) 13만 원 △장려상(3인) 10만 원 △참여상 5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교육혁신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시절의 다양한 경험들이 그냥 흘러가지 않고, 자신의 배움의 과정이며, 성장의 과정으로 인식되어 의미 있는 발자취가 되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내회보 및 교육혁신센터

보도 | 최태선 기자 | 2016-05-04 17:31

지난달 15일 우리대학은 서울대, KAIST, 연세대, 고려대와 함께 정부의 연구 업적 평가 시스템 개선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선언문에서 각 대학 연구부 고위 관계자들은 “우리나라는 선진국을 쫓아가기 위해 사용됐던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전략으로 지난 30여 년 동안 논문의 양이 많이 늘어났지만, 정성적 연구 실적은 거의 정체 상태이다. 특히 피인용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라고 밝혔다.선언문에서는 평가 시스템 개선의 구체적인 예시로 ‘정부의 연구 평가 방식을 논문 수 등을 기준으로 하는 현재의 정량 평가에서 정성 평가로 바꿀 것’, ‘평가의 공정성을 이유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평가자에서 배제하지 않을 것’등을 언급했다. 한편 이번 선언은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연구보다 평가 기준에 매달리지 않도록 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지난 2013년에 세계 여러 과학자와 과학 단체들이 발표한 이른바 ‘연구 평가 제도에 관한 샌프란시스코 선언’에 비견된다.이번 선언문 내용은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달될 예정이었다. 미래부를 제외한 나머지 부처에서 아직 공식 견해를 내놓지

보도 | 김휘 기자 | 2016-04-06 17:56

김상수(생명 13) 총학생회장이 지난달 3일 전체학생대의원회의(이하 전학대회) 안건 소개로 자유게시판에 글을 게시했다. 김 학우는 글의 서두에 ‘개강 전학대회의 주요 안건을 미리 소개해 드리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으고자 한다’며 본 글의 취지를 밝혔다. 소개한 안건은 ‘서울대와의 안건 구성’이다. 지난 1월 21일 서울대학교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공동행동을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제안서를 총학생회 메일로 전송했다. ‘청년 공동행동’이란 20대 총선을 맞아 청년 문제의 심각성을 공론화하고 청년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도모하고자 서울대 측에서 제시한 일시적 연대체이다. 김 학우가 인터뷰에서 밝힌 청년 공동행동의 두 목적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여야 막론하고 후보자들 공약에 반영 △청년들의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게시글을 올린 지난달 3일 기준으로 참여 대학은 경북대, 고려대, 부산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카이스트 총학생회이다. 카이스트의 경우 우리대학과 다르게 중앙운영위원회가 연대를 의결할 수 있어 방학 중에 ‘청년 공동행동’참여를 의결했다. 다음 그림은 게시글에 첨부되었던 사진 자료로 우리대학과 카이스트의 ‘청년 공동행동’행보

보도 | 김기환 기자 | 2016-04-06 17:56

인체에 닿으면 발암 및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성이 매우 높은 유독성 화학물질. 이 물질 생산 과정에서 유독성 물질 노출을 완전히 차단시켜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 미래창조과학부 리더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김동표(화공) 교수 연구팀이 모든 액체에 젖지 않는 양쪽 초소수성 특수 분리기를 장착한 밀봉화학 반응시스템을 개발하여 유독물질의 생산부터 분해·배출 등 일련의 전 과정에서 유출가능성을 완전 차단한 안전화학 공정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대학연구실, 화학공장 및 산업현장에서 고위험 유독성 화학약품 관련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여 유독성 물질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시급하다. 이에 김 교수 연구팀은 어떤 액체에도 젖지 않는 양쪽 초소수성 나노와이어 특수 분리기를 개발하여 고위험 화학물질을 생산하고 분리·정제하여 응용한 다음 잔유물질의 분해 배출까지의 일련의 전 과정을 미세한 파이프 라인을 따라 수행하는 밀봉화학반응 시스템을 개발했다. 휘발성이 높은 유독혼합물을 분리·정제할 때 외부노출이 완전 차단된 일괄공정 방식이 이상적이나, 기존의 분리방식은 노출 위험성

보도 | 김기환 기자 | 2016-04-06 17:55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주한영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페임랩 코리아 참가 신청이 지난달 25일 마감됐다. 페임랩(Fame Lab)은 명성(Fame)과 실험실(Lab)의 합성어로 과학, 공학, 수학 분야를 주제로 3분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국제 대회이다. 3분 강연 중에는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으며 오직 사물을 활용해 발표하는 것만을 허용한다. 페임랩 국제 대회는 2005년 영국 첼튼엄 과학 페스티벌에서 시작하여 현재까지 36개국의 나라, 5,000명 이상의 젊은 과학자들이 대중들과 소통해왔다.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 ‘제1회 페임랩 코리아’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페임랩 코리아는 20세 이상의 과학자, 과학 교사, 과학 전공 언론인, 기업인, 수학자, 대학(원)생이 참가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40세 이상의 교수 또는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시니어챗’대회를 개최한다.작년 11월 26일 C5에서 열린 ‘내 연구를 소개합니다’는 페임랩의 형식을 빌려온 대회로 33명이 참가하여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지난 2015 페임랩 코리아 본선에 우리대학 이영익(물리 13) 학우가 상대성 이론을 주제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그 뒤를

보도 | 이민경 기자 | 2016-04-06 17:55

지난달 23일 C5 1층에서 제3회 창의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희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의 장진 석학교수를 초청하여 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주제로 열렸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전망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20여 명의 우리대학 구성원이 참석하였으며 학부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과 교수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세미나는 장진 교수의 강연을 위주로 진행됐으며 강연 도중 질문을 하면 바로 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창의 세미나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CiTE(창의IT융합공학과) 구성원과의 연구발표, 토론 등을 통한 융합연구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분야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2012년 1학기부터 시작됐다. 당시에는 세미나 과목으로서 학점을 인정하였지만 2014년 1학기부터는 자율적인 세미나 수강을 위해 학점을 부여하지 않고 일반 세미나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되며 학기의 첫 주와 시험기간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한 학기당 12회 정도 열린다. 이번 학기부터는 전 총장이었던 김용민(창공) 교수가 창의세미나 진행을 담당한다.

보도 | 이민경 기자 | 2016-04-06 17:54

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회 산하 대외협력국은 매년 학생들의 방문이 잦은 업체 또는 새로 생겨난 업체들과 제휴 계약을 맺는다. 이 계약은 1년 단위로 이루어지는데, 올해 음식점 9업체, 생활 관련 2업체 등 총 11곳의 업체와 계약을 맺었다. 이 우리대학 제휴 할인업체들은 육거리, 대이동, 효자시장 등 다양한 지역에 분포하며, 학생증을 제시해야 할인이나 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올해 할인업체는 작년 제휴 할인업체 ‘PO-SHOP’으로 계약했던 24군데와 비교해 감소했다. 이에 대해 대외협력국장 김정원 학우(생명 14)는 “이전에는 표면적으로는 계약이 많았으나 실제로 홍보가 잘 안되었고, 올해는 집중적으로 학생들이 많이 찾는 업체의 홍보 효과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약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대신 11군데의 기본 계약업체에 추가해, 매달 한두 달의 단기 이벤트성 계약을 맺어 줄어든 계약업체 수를 보충하며 업체 홍보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의 흥미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대상 업체는 대외협력국 계약 할인업체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포스테키안의 맛 집(이하 포맛)’에 공지되며, 학생들에게 배부된 명함 크기의 계약업체 목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보도 | 박정민 기자 | 2016-04-06 17:53

간단한 조작만으로 하늘에 띄우는 소형 무인항공기 ‘드론’은 항공촬영에서부터 재난현장 수색, 택배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며 신 성장 분야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드론의 가장 큰 단점은 배터리 용량이 적어 1시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비행시간이었다. 이러한 드론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연료전지’가 우리대학 연구팀을 통해 개발됐다.최경만(신소재) 교수, 김건중(신소재 통합) 팀은 스마트폰, 노트북, 드론이나 초소형 기기에 리튬 배터리를 대체할 수 있을 소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개발,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 3월호를 통해 발표했다.이번 성과는 소형 연료전지 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는 대용량 연료전지로도 활용가능하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3세대 연료전지로도 불리며, 고체산화물을 전해질로 사용해 다른 연료전지들에 비해 구조가 간단하고 전해질의 손실이나 부식의 문제가 없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연료전지 중 하나다. 이 연료전지는 공기 중의 산소이온이 전해질을 통해 연료극으로 이동해 음극의 수소와 반응하여 전류를 발생하는데, 통상 소형 산화물 연료전지에는 실리콘을 지지체로 사용해왔

보도 | 박정민 기자 | 2016-04-06 17:52

첨단재료과학부 송승우 박사(지도교수 장현명)팀은 네이처가 발간하는 NPG 아시아 머터리얼스(NPG Asia Materials)지를 통해 다강체이자, 압전자석으로도 알려진 GaFeO3 박막에서 상온에서도 생겨나는 강유전성의 원인을 밝혀냈다. 또한, 이 박막을 통해 상온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만한 큰 분극량을 처음으로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다강체는 강유전성과 함께 자성을 동시에 가지는 독특한 성질을 가진 희귀한 물질로 강유전체로서의 특성과 자기적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차세대 메모리 소자로의 응용이 기대되는 물질이다.특히 GaFeO3 란 물질은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이론적으로 예측된 분극량에 비해 50배나 적은 분극량이 관찰되어 왔는데, 연구팀은 우선 더욱 강한 전기장에도 견딜 수 있도록 훨씬 높은 결정성을 가지는 박막을 합성했다. 그리고, 이 박막에 기존 연구에서 가한 것보다 훨씬 큰 전기장을 가해 이론적으로 예측되어 온 분극량을 측정하는데 성공했다.이후 범함수 밀도론을 이용한 계산을 통해 실제로 강유전성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기존의 보고되었던 실험에서 가한 전기장보다 훨씬 큰 전기장을 가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는 전기적으로

보도 | 김기환 기자 | 2016-04-06 17:50

지난 9일, ‘대학생활과 미래설계’(이하 대생설) 과목에서 H 담당 교수가 ‘생각의 중요성’을 주제로 수업하던 중,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수업을 듣는 한 학생의 포항공대 대나무숲 익명 제보에 따르면, H 교수는 “세월호 사건에서 단원고 학생들이 사고를 당한 이유는 생각하는 습관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박 관리자 측의 지시를 아무런 생각 없이 수용했다”라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수업이 끝나갈 무렵, 그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단원고 학생과 같은 일을 당할 수 있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이에 우리대학 학생교육위원회(이하 교육위, 위원장 최동준 수학 13)에서 익명 제보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했고, 문제 발언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성명서를 우리대학 내부에 게시했다. 교육위는 성명서를 통해 ‘H 교수가 본인의 발언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것’과 ‘대학에서는 이러한 문제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한편, H 교수는 학생들의 요구사항에 POVIS 자유게시판에 사과의 글을 적었다. H 교수는 게시글을 통해 “학생들이 상처받았다니 유감이고 미안합니다”라는 사과의 말을 했다. 사과와 함께 “나로서는

보도 | 최태선 기자 | 2016-03-24 12:29

독서를 통한 우리대학 구성원들의 창의력 및 글쓰기 능력 향상과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양 함양을 위해 『책 읽는 포스테키안』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책 읽는 포스테키안』 프로그램은 크게 △추천 도서 △『책 읽는 포스테키안』 강의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문화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포스테키안 추천 도서’는 포스텍 구성원들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친구, 선후배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도서를 추천받는 프로그램이다. 2주마다 5권 정도 선정이 되며 선정된 도서는 도서관 2층 전시 서가에 6개월간 비치된다. 도서 추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9일까지 한 달동안 도서추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벤트 기간에 총 67명이 참여했으며 78권의 도서를 추천받았다. 도서 추천 프로그램은 향후 지속해서 운영되며 연말에는 추천도서를 토대로 ‘권장도서 100선’을 선정할 예정이다.이번 학기부터 『책 읽는 포스테키안』 강의(ABCH212)가 실천교양교육과정 교과목으로 신설됐다. 지난 14일까지의 수강 정정 기간에 수강신청을 받았으며 수강정원 100명이 다 찼다. 수강생들은 학기 내 대상 도서 중 3권을 읽고 감상을 기록하여 제출해야 1 unit을 인정받을 수 있다. 대상 도

보도 | 이민경 기자 | 2016-03-24 12:29

이번 달 2,3일에 학생회관 2층 홀에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2016학년도 1학기 전공서적 장터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 학생들이 살 수 있었던 책들은 총 250여 권이었으며 작년에 위탁받은 도서 200여 권, 총학생회 소유 도서 50여 권 정도였다. 2015학년도 2학기 전공서적 장터의 경우 44권의 전공서적을 위탁받았고 24권이 판매된 것에 비하면 아주 많은 양임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서 총학생회 관계자는 ‘총학생회의 신뢰도가 올라가고 홍보가 잘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번 전공서적 장터에서 팔린 책들의 총 가격은 1,822,600원으로 1,796,600 원은 판매위탁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학생회 소유 도서가 판매된 26,000원은 후원금 및 기타 수익금으로 귀속되어 다양한 총학생회 활동에 사용된다. 장터에서 팔리지 않은 책들의 회수 기간은 이번 달 15일까지였다. 회수되지 않은 책들은 다시 총학생회 소유 도서가 되어 다음 학기 전공서적 장터에 팔리게 된다.하지만 이번 전공서적 장터에서 불편을 겪은 학생들의 목소리도 ‘자유게시판’, ‘포항공대 대나무숲’등에서 나오고 있다. 작년까지 진행되었던 전공서적 장터의 경우는 동시에 많은 사람이 책을 골라 계

보도 | 김기환 기자 | 2016-03-24 12:28

생활관운영팀은 2016학년도 1학기에 한하여 생활관 21동(이하 RC동) 9층 6개 호실을 3학년 진학 여학생 12명에게 부분 개방했다. 매 학기 휴학 예정, 단기유학, 개인 사정으로 인한 외부 거주 등의 이유로 생활관을 더는 이용하지 않는 학생 등 생활관 실사용자의 소요 확정 인원은 최종 입사기간 이후에 파악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결원 및 충원에 따른 소요 예측 인원을 충분히 고려하더라도 여학생 생활관의 수용 부족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학기에 3학년으로 진급하여 RC동에서 여학생 생활관으로 이동하는 14학번 여학생들의 인원이 유독 이전 학번 여학생들의 평균 인원에 비하여 10여 명 많아서 입사기간 내에 모든 학생이 여학생 생활관에 입사할 수 없게 되었다.이번에 이동하게 된 3학년 RC동 거주 학생 12명은 RC동의 특성을 고려하여 여학생 생활관 사생 수칙과 RC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사생 수칙을 함께 적용받는다. RC동 거주 3학년 여학생들은 사생 수칙 위반으로 인한 벌점을 받게 되면 즉시 여학생 생활관으로 방을 옮겨야 한다. 한편 개강 이후 현재는 휴학생과 단기유학생, 외부 거주 신청 학생 등의 발생으로 인하여 여학생 생활관에 여유가

보도 | 이민경 기자 | 2016-03-24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