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67건)

POSTECH, KAIST, 서울대학교가 대학 간의 경계를 허물고 공동교과목을 처음으로 개설했다. 기업가정신과 벤처 창업을 주제로 하는 이 공동교과목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7일부터 3박 4일간 우리대학 C5 건물에서 진행되었다. 우리대학(14명), KAIST(11명), 서울대학교(15명)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해 △기업가정신 및 기술혁신 강의 △창업가 특강 △비즈니스모델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수강생들은 캠프 입소 전 공통 교과목인 JET-TRACK을 선 수강했다. 그리고 캠프에서 이에 관한 토론으로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받았다. 창업가 특강에선 최형욱 매직에코 대표, 박신영 폴앤마크 이사 등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멘토 역할을 해주었다. 또한,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해커톤 방식의 수업에서는 팀별로 아이템을 선정해 비즈니스모델 캔버스에 직접 그려내고, 15시간 이상의 기획력 실습을 통해 자료를 만들어 발표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판매 시점 정보관리 시스템 연동과 NFC 활용을 통한 더치페이 플랫폼, 사전 예약 후 나타나지 않는 예약 부도(no-show)를 사

보도 | 김희진 기자 | 2016-09-07 18:26

우리대학 영재기업인교육원이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8일간 체험 캠프 및 여름 집중교육을 했다. 이번 체험 캠프는 경상북도과학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진행되었고, 집중교육은 영재기업인교육원 6, 7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각각 7박 8일간 진행되었다. 두 행사 모두 POSCO 국제관 등 우리대학 캠퍼스 내에서 진행되었다.영재기업인교육원은 특허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대학과 카이스트에 설치되어 있다. 우리대학 영재기업인교육원은 미래기술을 주도하는 영재기업인 양성을 목표로 성장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교육에 이바지하기 위해 경상북도과학교육원 학생들에게 체험 캠프도 제공하고 있다.우리대학 학생들은 체험 캠프에 스태프 자격으로 참여했다. 스태프의 주 업무는 교육생 인솔 및 진행 지원이었다. 이외에도 기술 탐험 프로그램에 강사로서 연구실 및 연구분야 소개를 맡기도 했다. 신상희(영재기업인교육원) 연구원은 “기술 탐험 프로그램을 위한 강사와 연구실 섭외에 어려움이 있는데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연구실에서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영재기업인교육원은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효진

보도 | 박준현 기자 | 2016-09-07 18:24

우리대학 총학생회가 우리대학 캠퍼스와 인근 지역에서 서울교육대학교(이하 서울교대) 및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과의 여름 교류캠프를 지난달 9일부터 12일,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진행했다우리대학 총학생회는 한예종과 2012년부터 교류해왔다. 당시 한예종 총학생회장이었던 윤상정 씨가 우리대학 총학생회에 직접 찾아와 두 학교 간의 교류(총학생회 차원)를 제안했고, 해당 제안이 받아들여지면서 교류캠프가 시작되었다. 두 학교는 농촌 봉사활동으로 첫 교류의 시작을 알렸고, 올해로 5년 차에 접어들었다. 서울교대와의 여름 교류 캠프도 올해로 2년 차다.이번에 진행된 두 캠프는, 행사 첫날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지며 처음 만난 참가자들의 서먹함을 풀었는데 우리대학 체육관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미니게임을 즐겼다. 2일 차부터 두 캠프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예종과의 교류캠프 2일 차에는 과학-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과학 프로젝트에서는 나무젓가락, 고무줄, 실, 빨대 등의 재료들을 이용하여 중량을 견딜 수 있는 다리를 만들었다. 예술 프로젝트에서는 같은 재료를 활용하여 여름 바캉스라는 콘셉트로 의상을 제작해 패션쇼를 진행했다. 한예종과의 교류캠

보도 | 하현우 기자 | 2016-09-07 18:23

지난 6월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우리대학 김도연 총장, KAIST 강성모 총장, GIST 송우근 부총장, DGIST 신성철 총장, UNIST 정무영 총장이 참석한 ‘제3회 과학기술특성화 대학 총장협의회’가 개최되었다. 본 협의회에서 총장들은 △MOOC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온·오프라인 기반 교원 공동 활용 △특성화대 상호 간 교차 수강제도 확대 △5개 특성화대를 대표하는 창업 준비팀 공동 발굴·지원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대한 협력 방안을 도출해 합의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대한민국 과학 인재 양성의 주축인 5개 과학기술특성화 대학이 교육, 창업, 산학협력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인적 자원과 특화 프로그램을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강조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5개 대학의 교수들이 타 대학에서 강의를 개설해 직접 강의를 하거나, 실시간 화상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까지는 기초과목과 교양과목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이지만 내년부터는 전공과목으로 확대된다. 이뿐 아니라 과학기술특성화대학 간의 교차 수강도 교양과목에서 전공과목으로 확대된다. 우리대학 학생들은 타 과학기술특성화 대학의 수업을 큰 제약 없이 들을 수 있게 됨으로써,

보도 | 박지후 기자 | 2016-09-07 18:23

우리대학 유선철(창의IT)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경북씨그랜트센터가 일본 최대 규모의 연구소 도쿄대 생산기술연구소와 해양공학 분야 관련 기술 및 인력 교류 협력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최근 일본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해양공학 분야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며 그중에서도 수중로봇과 해양탐사 장비 개발, 3D 지형도 시스템 활용에 관한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을 공유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분야 인력 교류를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협력, 국제경쟁력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도쿄대 생산기술연구소는 도쿄대 교직원과 대학원생 870여 명으로 구성된 일본 최대 규모의 연구소로 실용기술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생산기술연구소 국제해중공학연구센터는 수중로봇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곳으로 해양 연구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유 교수는 “한·일 최고 대학의 연구기관이 해양·수산분야 기술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라며,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교류를 통해 해양·수산분야 연구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향상시켜 두 기관의 발전과 한국 해양기술의 세계화

보도 | 최태선 기자 | 2016-09-07 18:21

우리대학 박문정(화학) 교수가 아시아 지역 과학자로서는 처음으로 국제기구인 국제순정응용화학연합(International Union of Pure and Appled Chemistry, IUPAC)에서 수여하는 ‘한화토털-IUPAC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분자화학 분야 신진과학자로 잘 알려진 박 교수는 서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로렌스버클리연구소에서 연구활동을 하다 지난 2009년부터 우리대학에 부임했다. 탄화수소계 전해질막 합성·분석, 나노구조-물성 상관관계 연구, 리튬-황 전지 연구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공로로 이 상을 받게 됐다.한화토털-IUPAC 젊은 과학자상(구 삼성토털-IUPAC 젊은 과학자상)은 2004년 제정돼 2년마다 연구업적이 뛰어난 40세 미만의 과학자에게 수여하며, 박 교수는 미국 플로리다대 브렌트 서머린 교수와 공동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아시아 지역 과학자로서는 최초로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IUPAC는 1919년에 설립된 비정부, 비영리 국제기구로서 현재 전 세계 50개 회원국과 31개 단체, 5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다. 화학과 응용화학 분야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보도 | . | 2016-09-07 18:20

우리대학 김동성(기계)·이진우(화공)·황동수(융합생명공학부) 교수팀이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발표한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 연구성과 100선’에 뽑혔다.미래창조과학부는 최근 각 정부기관에서 수주한 연구개발 과제를 대상으로 평가, 2015년 발표한 성과 중 탁월한 연구성과를 올린 연구팀을 선정해 발표했다.김동성 교수팀은 생체기관을 모사한 나노섬유막, 멤브레인을 개발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으며, 이진우 교수팀은 기존 흑연 전극이나 게르마늄 계열 전극보다 우수한 메조다공성 물질을 개발했다. 황동수 교수팀은 홍합접착과 오징어 빨판 구조를 이용한 친환경 방오소재를 개발한 공로로 우수 연구팀에 선정됐다.‘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에 대한 일반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5만 4천여 개 중 추천받은 620여 건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를 대상으로 과학기술 개발 효과와 창조경제 실현 효과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향후 평가에서도 가점을 부여받으며, 연구자 역시 신규 과제 선정 시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보도 | 최태선 기자 | 2016-09-07 18:19

2016년도 해맞이한마당이 지난달 1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축제의 모토는 ‘FEST 101’로 ‘기본에 충실한, 101가지 즐거운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해맞이한마당 준비위원회 위원장(이하 축준위원장) 임범수(컴공 14) 학우는 “학수 번호의 101 과목처럼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다”라며 “101가지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무대 행사, 축제 기획, E-Sports 대회와 부스를 마련했다”라고 축준위원장의 격려사에서 말했다.전야제인 18일 오후 7시 반부터 한예종 공연으로 시작된 해맞이한마당은 우리대학 김도연 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김 총장은 “오늘 같은 축제날에는 넥타이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라며 넥타이를 벗고 학생들에게 “짧지만, 축제를 충분히 즐기라”라고 말해 학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후 우리대학 사물놀이 동아리인 삶터와 힙합 동아리인 P-FUNK의 공연으로 이어졌으며 오후 9시 반경부터 1학년 새내기들이 기량을 뽐내는 학과별 춤 공연이 이어졌다. 신소재공학과 무대를 시작으로 화학과, 산업경영공학과, 화학공학과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지며 새내기들은 그간 노력의 결실을 보여줬다. 다음으로 이어진

보도 | 김기환 기자 | 2016-06-01 12:05

지난달 27일 중앙집행위원회 소통연결국은 5월 총학’s Day를 맞아 ‘모두가 행복한 과 춤과 과 주점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2016년 총여학생회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관한 100분 토론(토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일, 총학생회에서 주기적으로 교내 소식을 전하는 보라를 통해 처음 공지되었다. ‘우리는 과 춤과 과 주점으로부터 자유로운가?’라는 주제로 찬성 패널 3명과 반대 패널 3명을 모집했지만 찬성 패널 부족으로 토론에서 토의로 변경됐다. 총여학생회에 관한 토의는 그대로 토의로 진행됐다.첫 번째 안건인 과 춤과 과 주점 대해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련된 문제, 과 춤 연습으로 인해 다른 단체에 참여할 수 없는 악영향 등이 문제점으로 논의됐고 개선안으로는 과 춤의 분명한 목적 인식 확립, 과 춤과 과 주점 운영에 대한 전 학년 대상 모집, 과 주점 운영 시 학과끼리 협의를 통한 요일 별 로테이션 등의 의견이 나왔다. 두 번째 안건인 2016년 총여학생회의 방향에 대해서는 총여학생회의 홍보 부족,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 미흡 등이 문제로 거론됐다. 이에 대한 개선 방향은 단발적인 의견 조사 필요, 사태 발생 시

보도 | 김희진 기자 | 2016-06-01 12:04

지난달 13일 오후 6시 45분, 우리대학 지곡연구동 1층 라운지에서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의 강연이 APGC-Lab 초청으로 개최됐다. APGC(Association of Postech Grown Campanies)는 우리대학 출신 동문 기업들의 협의체이다. 이번 강연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60여 명의 우리대학 구성원이 참석하였으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강연에서 김 대표는 ‘고객을 만족시키려면 직원을 먼저 만족시켜라’는 경영 철학으로 직원들의 복지에 힘쓰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했다. 또한, 배달의 민족을 시작하면서 ‘배달 앱을 주로 이용하는 회사의 막내들을 겨냥한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달의 민족은 패러디를 기반으로 한 B급 문화를 바탕으로 △‘비타 500’음료 라벨지의 소녀시대 모으기 △배달의 민족 굿즈와 같은 마케팅을 진행해 타깃인 막내들과 젊은 층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했다. 강연 후, 사전에 신청받은 질문들을 이용해 진행한 ‘우아한 질의응답’은 늦은 밤 11시까지 이어졌는데, 김대표는 배달의 민족을 진행하면서 실패했던 마케팅 사례에 관해 이야기했다.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실제 경영자의 경영 철학과 기업

보도 | 박지후 기자 | 2016-06-01 12:03

지난달 17일, 제4 공학관 302호에서 POKAS 과매기 해커톤 캠프 설명회가 개최됐다. 기술창업교육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최인호 연구원(기술창업교육센터)이 진행을 맡았다. 과매기란 ‘과하게 매력적인 기술창업/기업가정신’의 준말이고,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캠프는 이러한 해커톤의 형식을 빌려 창업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 캠프는 우리대학과 카이스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함께 주최하는 캠프로 각 대학당 15명 정도가 선발된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를 갖는다. 캠프는 이번달 27일부터 30일까지 C5에서 진행된다. 또한, 이번 캠프는 2016년 여름학기 기업가정신 융합부전공 특강으로 수강 시 2학점이 인정된다. 과목명은 ENTP493 ‘기업가정신 특강: 기업가정신 캠프’이며, 강의 22시간, 실습 21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 22시간 중 10시간은 과기대 공통 기업가정신 교과목인 JET-TRACK을 통해 입소 전 선 수강해야 한다. 나머지 12시간은 실리콘밸리 스

보도 | 박준현 기자 | 2016-06-01 12:02

지난달 15일 오후 8시 무은재기념관 307호에서 도서관 자치 위원회 라온이 진행 사업 개선을 위한 공개 청론회를 개최했다. 홍성호(생명 14) 라온 위원장을 중심으로 각 부서 팀장이 모여 △스크리밍데이(Screaming Day) 피드백 △도서관 자리 독점 △각종 행사의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청론회에서는 2016학년도 1학기 제3회 스크리밍데이 논란에 대한 라온의 적절한 대응과 해결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우리대학 도서관 스크리밍데이는 하버드, UCLA, 스탠퍼드, 코넬 대학 등에서 학생들이 시험기간 자정에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소리 지르는 프라이멀 스크림(Primal Scream)이라는 전통행사에서 비롯됐다. 좋은 취지에서 시작됐지만,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스크리밍데이는 행사 전후 소음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이 교내 자유게시판이나 도서관 온라인 건의 창구를 통해 표출돼 문제 된 바 있다.이에 대해 라온에서는 우리대학 도서관만의 독창적인 문화가치 창출과 여러 학우의 의견 수렴에 힘쓸 것이며, 행사에 불만을 가진 학우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또 다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덧붙여 홍성호 위원장은 라온이 도서관의 발전을

보도 | 공환석 기자 | 2016-06-01 12:02

포항시는 지난달 19일과 20일에 ‘My 포항 주소 갖기 운동’의 하나로 우리대학 지곡회관 학생식당 입구에서 현장 전입신고를 진행했다. ‘My 포항 주소 갖기 운동’은 주소는 다른 지역이지만 사실상 포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포항시로의 전입을 권유하는 운동이다.‘My 포항 주소 갖기 운동’은 포항시가 작년 포항 인구의 증가를 목적으로 시작했다. 포항시는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캠페인을 벌였으며 타 대학에서도 이미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포항시는 아직 포항시로 전입하지 않은 원룸 소유주들과 면담을 하고 유인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포항시가 우리대학에서 현장 전입신고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대학은 포항시와 상생하는 차원에서 포항시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의의를 두고 메일 또는 교내회보 등의 창구를 이용하여 이번 운동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서 실제 포항시로 전입한 학생은 10명 남짓으로, 학생들이 전입했을 때 이전과 달라지는 것을 파악하기 힘들어 이처럼 저조한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에 대하여 포항시청 자치행정과 교육선거팀장 정철화 씨는 “지역 주민으로서 받는 단순 혜택들은 시마다 큰 차이가 없다”라며, “전입하면 본인이 세대주가 되지만

보도 | 하현우 기자 | 2016-06-01 12:00

지난달 18일 오후 7시부터 포스코국제관 대회의실에서 경북혁신교육연구소“공감”이 ‘미래를 위한 경북 지역 시민사회의 길을 묻다-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교육에 대한 항변’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주제발표는 김민남(전 경북대학교 교수, 현 지식과 세상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씨가 진행했으며 토론회는 김민남, 이찬교(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소장), 권오성(포항 YMCA 사무총장), 김병일(노동과 복지를 위한 시민 연대 대표), 윤경희(포항여성회 회장) 씨가 참석해 진행했다.주제발표를 한 김민남 씨는 교육전문가로서 지역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노력을 보였으며 교육 분야를 포함한 지역 시민사회 운동에 고민과 좋은 대안을 제시한 경력이 있다. 이번 강연 내용에서는 지역, 국가의 교육 현장에 대한 정리와 진단, 대안 등이 제시됐다. 그는 “우리나라 교육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라며, “정식 교육기관인 공교육보다 사교육에 관심 갖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말하며 현재 교육 실태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다음 일정으로 진행된 패널 토론은 우리 지역 시민사회의 과거와 현재를 냉철히 진단하고, 더 행복한 지역 사회 건설을 위한 각 분야 전문가의 이야기를

보도 | 김기환 기자 | 2016-06-01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