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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9월 취임한 김무환 총장은 어느덧 취임 3년차가 됐다. 김 총장 취임 이후, △학식 개편 △도서관 레노베이션 △체인지업그라운드 설립 △애플아카데미 센터 설립 △반도체공학과 신설 등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다. 포항공대신문은 김 총장을 만나 코로나19 사태와 함께한 그의 지난 2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취임 3년 차가 됐다. 그간의 소회는 어떤가제일 먼저 드는 감정은 구성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구성원이 고생했고, 특히 감염자가 나왔을 때 학생들이 격리되면서 많이 힘들었다. 일을 시작할 때부터 강조했지만 건학 이념에 충실하고 싶다. 소수 정예 학생들을 교육하고, 첨단 연구를 하며 그 결과를 국민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2년 정도 지나니 애플과 협업을 하게 됐고 삼성전자와 함께 반도체학과를 개설했다. 또, 한 달 내로 구글과 MOU를 맺을 예정이다. 이렇게 세계적 기업들이 우리대학을 선택해준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꾸준히 얘기해왔던 R&D 중심 의대에 대해서도 공감대가 많이 형성돼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취임 직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했다. 기

인터뷰 | 김종은, 유민재 기자 | 2021-12-14 02:10

차디찬 바람에 마음마저 시린 겨울밤, 혼자 걷고 있노라면 영화 ‘윤희에게’가 떠오른다. 영화의 잔잔한 전개 속 계속해서 느껴지는 특유의 서늘하고 쓸쓸한 느낌이 꼭 겨울과 닮았다. ‘윤희에게’는 두 중년 여성의 사랑을 그리는 퀴어 영화다. 주인공 윤희는 이혼한 전 남편이 ‘사람을 외롭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묘사하듯이, 웃음과 힘이 모두 빠진 외로운 사람이다. 하나뿐인 딸 새봄이 윤희의 옛친구이자 첫사랑인 쥰으로부터 온 편지를 읽고, 두 사람이 만날 수 있도록 일본 여행을 계획하며 영화가 시작된다. 사실 쥰은 늘 처음인 것처럼 편지를 여러 편 써왔지만 한 번도 보낸 적이 없었는데, 그중 한 통을 그녀의 고모가 몰래 보내게 되면서 두 사람은 결국 20년 만에 재회한다.영화는 사회의 심한 부정과 눈초리에 끝없이 떠밀렸던 두 여성을 보여주며 가족의 의미, 소수자를 향한 사회적 배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또한, 관객은 과거를 간직한 채 잘 버리지 못하는 두 여성의 태도로부터 그와 비슷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위로받는다. 새봄은 엄마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 하는 활기찬 소녀로, 스스로 벌을 주듯이 살아왔던 윤희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북돋아 준다. 더불어 그녀는

포스테키안의픽 | 박지우 기자 | 2021-12-14 02:06

인생은 위기와 안정기의 순환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흡사하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그랬듯 안정기를 지나 한두 개의 작거나 큰 위기들이 인생에 찾아온다. 이를 극복하는 것이 마치 인생의 큰 숙제인 것처럼 온 힘을 다해 이 위기를 넘길 수 있길 희망한다. 평소에 잘 하지도 않는 기도를 하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믿음으로 결과가 좋든 나쁘든 많은 것을 내려놓은 상태에서 결국 이 위기를 넘길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이런 과정을 통해 비로소 작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우선, 위기를 넘길 수 있음으로부터 안정기에 들어설 수 있음에 대한 고마움 등 작고 사소한 것들로부터 시작해 주변의 것들과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과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비로소 ‘행복’하다고 느낀다. 이런 감사함은 내가 지금 존재하는 주변 상황들을 좀 더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 주며, 평소보다 좀 더 너그럽고 겸손해질 수 있게 만든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존재는 상황에 대해 적응력이 너무 빨라서인지 이런 시기도 잠시뿐이다. 점차 초심을 잃고 감사함은 무뎌지며, 안정기에 익숙해지고 현실의 고마움을 당연하다고 여겨질 때쯤 또다시 다른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노벨동산 | 이준민 / 신소재 조교수 | 2021-12-14 02:03

“오늘 저녁 버거킹이나 갈까?” 우리대학 학우라면 누구나 한번은 지곡회관 버거킹을 이용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학우에게는 식사를 해결하는 장소이지만, 내게는 추억이 많은 특별한 장소다. 나는 ‘포항공대생’이 아닌 ‘버거킹 아르바이트생’으로서 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많은 전공 수업으로 바쁜 대학 생활을 했던 2학년 1학기가 끝날 무렵, 우연한 기회로 버거킹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됐다. ‘공부만 하던 내가 첫 아르바이트를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혼자만의 걱정일 뿐이었다. 재학생 아르바이트생은 근 2년 만이라 모두가 친절하게 대해줬고, 일도 생각했던 것보다 재밌어서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아르바이트의 장점으로는 경제적 여유가 생기는 것도 있지만, 새롭게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일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과학고를 졸업해 공대를 다니는 나로서, 주위에는 거의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고 비슷한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대다수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통해 만난 사람들은 다른 가치관, 전공, 배경 등을 갖고 있었다.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이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또한, 내가 자란 세상에

지곡골목소리 | 박형창 / 화공 20 | 2021-12-14 02:02

즐거운 대학생활을 꿈꿨지만 지난해 코로나19가 우리 삶을 덮치며 비대면 생활이 일상이 됐다. 2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코로나19는 여전히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환경 문제 역시 이를 피해갈 순 없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지난 2018년 8월경부터 환경부에서는 일회용품 사용량 절감을 위해 매장 이용 시 플라스틱 컵과 빨대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단속해왔다. 하지만 감염 위험도 증가를 이유로 다회용기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법적 규제가 완화됐고, 비대면 배달의 확대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했다.나 또한 친구들과 밖에 나가서 밥을 먹는 대신 방 안에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것이 일상이 됐다. 아무렇지 않게 배달 앱의 ‘일회용 수저, 포크 주세요’ 버튼을 눌렀고, 음식 용기를 비롯한 여러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그저 무신경하게 버려왔다.그러던 와중 ‘플라스틱에서 탈출하다’를 읽었다. 기사에는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잘 나타나 있었다. 첫째로, 매장 내 일회용 컵 금지 정책이 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강조돼 이 정책은 유예 중이다. 다음으로, 탈 플라스틱을 위한

독자리뷰 | 윤황 / 무은재 21 | 2021-12-14 02:01

요즘 인기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 등장한 배우 유아인의 존재감에 이끌려 오랜만에 그의 수상소감을 찾아봤다. 특히 화제가 됐던 2015년 ‘SBS 연기대상’에서의 수상소감은 유아인만의 감성과 멋이 뚝뚝 흘러내렸다. 그가 배우로서 마주해온 성찰과 고뇌를 담은 소감은 당시 대중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솔직하고 독특한 소감에 ‘매력 있다’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미친 사람 같다’, ‘느끼하다’, ‘오글거린다’, ‘허세를 부린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상당히 많았다. 독특한 손짓과 표정, 솔직한 생각과 개성 있는 단어 선택이 그들에게 ‘오글거림’의 감정을 불러일으킨 모양이다. 근래 들어 누군가의 개성과 감성이 웃음거리로 전락하는 일이 부쩍 늘었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은 지난겨울부터 한동안 ‘지디병’이라는 별명으로 대중들에게 비웃음을 샀다. 공연 중 음악에 취해 특이한 몸짓을 취하고 감성을 표현하는 표정이 지드래곤을 어쭙잖게 따라하는 것 같다며 놀림당한 것이다. 이찬혁의 무대와 유아인의 수상소감은 오랫동안 여러 커뮤니티에서 ‘항마력 테스트’ 등의 밈으로 쓰이며 조롱당했다.인터넷 밈은 웃음과 재미를 기반으로 퍼져 나간다. 밈을 통해 문화의 흐름이 바뀌기

78오름돌 | 안윤겸 기자 | 2021-12-14 01:54

우리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입학 전부터 소속감을 느끼게 된다. 바로 ‘분반’ 때문이다. 분반이란 330명 남짓한 신입생들을 약 22명씩, 15개의 반으로 나눈 것으로, 무은재학부 이전부터 이어져 온 의미 있는 제도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는 학과와는 달리, 분반은 같은 시간에 같은 기초필수 과목을 듣는 학생들을 모아놓았을 뿐 공식적인 단체는 아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그 어느 단체보다도 충만한 소속감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단체가 바로 분반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분반끼리 함께 밥을 먹거나 과제가 끝난 기념으로 술자리를 갖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나는 2003년생으로, 조기 졸업 후 1년 일찍 대학에 진학했다. 처음에는 사람들을 만나고 어울리는 것에 나이가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고, 실제로 내가 속한 분반의 21학번 동기들은 전부 2002년생이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이런 걱정들은 부분 대면 수업 이후 말끔히 사라졌다. 같은 분반 동기인 형, 누나들과 수업도 같이 듣고, 과제도 같이 하면서 빠르게 가까워졌다.나는 우리 분반을 사랑하고, 우리 분반 사람들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요

78내림돌 | 최대현 | 2021-12-14 01:52

지난 7월 미 항공우주국(NASA)은 1990년 발사된 허블우주망원경이 컴퓨터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됐지만, 수리에 성공하면서 다시 ‘지구의 눈’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허블우주망원경은 지난 31년간 지구 상공 547km를 돌며 우주의 나이를 밝히고 은하 중심에서 거대한 블랙홀의 증거를 발견하는가 하면, 우주 팽창 속도를 규명하는 등 천문학 교과서를 다시 쓰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 망원경 이름은 20세기 초 천문학자였던 에드윈 허블에게서 따왔다. 1920년대까지 사람들은 우리 은하가 우주에 존재하는 유일한 은하라고 생각했지만, 허블은 우주가 훨씬 더 넓고 외부에 다른 은하가 있다는 생각으로 연구에 몰두했다. 그는 안드로메다 성운에서 밝기가 변하는 변광성을 발견하고, 이 변광성의 위치가 우리 은하 가장자리보다 훨씬 먼 곳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허블의 이 발견은 천문학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만, 2021년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우리, 그리고 대학에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코로나19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바이러스에 불과하지만, 전 세계의 정치, 사회, 경제 등 거의 모든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학으로 한정한다면 지난

사설 | times | 2021-12-14 01:50

만화/만평 | times | 2021-12-14 01:45

지난 1일부터 전국적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최종 이행 계획이 실행되면서 여러 시설의 이용 규제가 느슨해지고 사적 모임의 인원 규모 또한 확대됐다. 방역 패스 도입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자의 일상은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같이 복구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대학도 개강 10주 차인 지난 8일부터 부분 대면 교육 전환이 이뤄졌다. 이는 전체 학생의 70%가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하고 항체 생성을 위해 2주가 지난 시점이다. 대면 수업이 필요하고 강의실 방역지침 준수가 가능한 수업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이 진행된다.대면 교육 전환이 이뤄지는 교과목은 지난달 18일에 안내됐다. 전체 586과목 중 136과목이 대면, 63과목은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며, 나머지 387과목은 계속해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대면과 비대면 병행으로 공지된 과목은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번갈아 운영하거나, 비대면으로 이론 수업을 진행하고 실습 혹은 평가만 대면으로 진행하는 경우다. 또한, 대면 교육 전환이 이뤄진 과목 중 △응용유체역학 △화학반응실험 △일반화학실험I △생명과학실험원리론및실습 △유기화학실험 과목의 12개 수업은 대학의 조기 승인을 받아 다른 과목들에 비해 이르게 개강

TOP/준TOP | 김종은 기자 | 2021-11-14 01:42

지난달 8일 오후 6시부터 2021 제2회 사이버 이공계 학생교류전(이하 사이버 포카전)의 해단식 겸 종합 우승 축하연이 진행됐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대학 방송국(이하 PBS)의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됐으나 많은 구성원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해단식의 진행은 김민석(융공 18), 남수헌(융공 20) 학우가 맡았다.우리대학은 지난 9월 24, 25일 이틀간 진행된 사이버 포카전에서 총 스코어 3:2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우리대학은 첫 경기인 인공지능에서 5: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두 번째 경기인 카트라이더도 2:0으로 이기며 승기를 잡았다. 세 번째 경기인 해킹은 7984:9984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네 번째 경기인 과학 퀴즈는 60:60 상태에서 동점 룰에 의해 승리하며 종합 우승을 확정 지었다. 마지막 경기인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으로 안타깝게 패배했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사이버 포카전에서 연승한 만큼 올해 해단식 겸 축하연은 그 의미가 컸다. 이번 행사는 사이버 포카전에 참여한 선수단, 준비위원회, 서포터즈 등 수많은 구성원의 노력으로 이뤄낸 승리를 축하하고 박수를 보내는 자리였다. 행

TOP/준TOP | 조민석 | 2021-11-14 01:41

지난 9월 27일, 애플은 우리대학과 함께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와 ‘제조업 R&D 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할 것임을 발표했다. 이는 지역 간 경제 발전과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애플의 주요 투자 활동으로, 지난달 27일 △우리대학 △애플 △경상북도 △포항시 관계자들이 함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성사됐다.두 시설 모두 우리대학 내에 설립된다. C5에 디벨로퍼 아카데미가, 첨단기술사업화센터에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입주한다. 애플의 두 시설이 동시에 한 곳에 들어서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특히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세계 최초로 우리대학에 신설된다.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기업가 △개발자 △디자이너 등을 꿈꾸는 이들에게 앱 개발과 기업 운영 등의 교육과 툴을 지원한다. 2013년 브라질에 처음 개설된 이래로 세계 곳곳에 12개 이상이 개설됐다. 우리대학에 설립되는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오는 봄부터 시작되며 대면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9개월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모든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며, 19세 이상의 한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애플이 전 세계 최초로 도입하

중형보도 | 안윤겸 기자 | 2021-11-14 01:38

우리대학은 비대면 상황에서 학생들이 상호작용하며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랜선 러닝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랜선 러닝커뮤니티는 교육혁신센터가 주최해 2020학년도 2학기부터 이번 2021학년도 2학기까지 3회째 진행되고 있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3~4인으로 이뤄진 팀을 구성하고, 온라인상의 상호 튜터링을 통해 팀별로 정한 주제를 학습한다.참여 유형은 교과목 유형과 세미나 유형 2가지로 나뉜다. 교과목 유형은 해당 학기 개설 교과목 중 특별히 어렵거나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해 자체적인 개념 설명, 문제 풀이, 질의응답 등을 한다. 단, 해당 과목의 SMP에 참여했거나 단순히 과제를 해결하려는 목적일 경우엔 불가하다. 세미나 유형은 연구 주제가 유사한 학생들이 모여 관련 논문을 탐색 및 토론하는 형식이다.각 팀은 사전에 운영 계획서를 제출한 후, 학기 중 8주간 주당 2시간 이상을 활동한다. 비대면 활동은 대면 활동보다 시간적, 공간적인 제약이 적어 진행 현황의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따라서 학습 내용뿐만 아니라 팀원 전체의 활동 사진을 포함한 학습일지와 개별 최종 보고서 1회를 제출하고 또래 평가를 실시한다. 2회에 걸쳐

중형보도 | 손유민 기자 | 2021-11-14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