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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그 동안의 노고와 학문 탐구에 정진해 온 뜨거운 열정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함께 해 주신 지도교수님, 직원 여러분, 학교 선후배와 동료들, 그리고 누구보다 오늘을 기다려 오셨을 학부모님께 진심어린 축하와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은 포스텍에 입학할 때 어떤 비전과 미래를 꿈꾸었습니까? 그리고 이 순간 여러분은 여러분의 꿈과 목표를 얼마나 성취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결코 조급해 하거나 불안해 하지 마십시오. 미지의 세계를 향한 여러분의 아름다운 도전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중도에서 여러분이 맞게 될 수많은 고난과 역경, 삶의 굴곡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있게 당당히 맞서기 바랍니다. 고통을 통해야만 위대해 질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난은 위대해지기 위한 기회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연단을 통해 여러분은 과학기술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의 지도자로 성장할 것입니다. 자랑스런 졸업생 여러분 ! 과학기술의 발달과 산업화는 우리에게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안겨주었지만 환경 파괴와 인간성의 상실은 삶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사회의 아쉬운 점은 ‘배려

특집 | 이구택 이사장 | 2011-02-11 16:28

여러 내외 귀빈과 학부모, 친지 여러분을 모시고, 이제 명실공히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한 POSTECH의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POSTECH에 무한한 애정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박태준 설립이사장님과 이구택 이사장님, 그리고 졸업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왕림하여 주신 여러 귀빈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영예로운 POSTECH 학위를 받는 졸업생 여러분을 축하하며, 이들을 가르치고 뒷바라지 해주신 교수님들과 학부모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자랑스런 POSTECH 졸업생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이 인생의 한 장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장을 시작하는 참으로 의미있는 날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최고의 지성으로서 여러분 스스로 나는 누구이며 앞으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 삶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여러분에게 큰 기대를 갖고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여러모로 도움을 준 모교와 지역사회, 그리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그들의 기대와 시대적 사명을 되새겨보며 각오를 다지는 엄숙한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특집 | 백성기 총장 | 2011-02-11 16:27

학사학위 수석 졸업생(우성훈/신소재 07)“목표를 향한 간절함 잃지 말길” 우성훈 씨는 대구과학고를 조기 졸업하여 포스텍 신소재공학과에 입학, 학업에 대한 끝없는 열정으로 수석 졸업의 영광을 안았다. 수석 졸업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특별한 비결은 없으며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대답했다. 지난 4년간 주변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지금의 이 자리에 있도록 한 것 같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항상 힘이 되어 주시는 부모님과 4년간 이끌어주신 학과 교수님, 직원, 함께 열심히 부대끼며 생활해온 학과 및 SFC 동아리 친구, 그리고 누구보다도 가까이 지낸 PNEL 연구실 식구들과 인생에 중요한 기회를 준 이태우 교수님 등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2학년 겨울방학부터 현재까지 연구 참여 활동을 해 온 것이 4년간의 대학 생활 중 가장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일이라고 하며, 연구 참여를 하면서 외국에서 열린 학회에서 발표도 하고 세계의 많은 대가들을 보았던 일 등을 떠올렸다. 이 연구 참여가 그의 진로 선택에도 큰 영향을 주었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다고. 한편, 가장 재미있었던 추억으로는 포카전에 스타크래프트 선수로

특집 | . | 2011-02-11 12:26

포스텍 핵심 언론 매체로서기본 역할 충실히 다할 것 1988년 10월 26일 창간호를 발행한 포항공대신문이 오늘 지령 300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령 300호 발간은 학업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신문 발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던 전·현직 학생 기자들의 노력과 신문 발간 실무를 효율적으로 담당해 주신 직원 분들 덕택입니다. 오늘 300호까지 발간하는 동안 학생 기자들의 편집권 투쟁으로 신문 발간이 잠시 중단된 적도 있었고, 대학 신문 홈페이지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적도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로만 발간되던 신문이 2009년 2학기부터 한글과 영어로 발간되어 포항공대 국제화의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포항공대신문이 대학언론으로서의 그 역할을 충실히 했는가를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포항공대신문은 학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요 논점에 대해 시의 적절한 보도와 대안 제시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포항공대신문이 3주 간격을 두고 발간되기 때문에 많은 경우 논의의 중심에 서 있기 어려웠고 이와 함께 논점의 소스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독자의 다양한 기대와 요구를 충족시켜 읽고 싶은 신문

특집 | 조동완 / 주간, 인문사회학부 교수 | 2011-01-01 13:45

진정한 학내 공론화의 장으로 거듭나겠습니다접근성과 수준을 두루 갖춘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포항공대신문이 1988년 창간 후 22년을 달려 지령 300호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한 호도 빠지지 않고 독자들과의 약속대로 신문을 발행해온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선배기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주간교수와 담당 직원의 실무지원, 그리고 무엇보다도 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이 없었다면 해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꽤 오랜 시간 거론되어왔던 대학언론의 위기는 사회변화에 따른 보편적인 현상이었던지라 포항공대신문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보편적 위기상황과 맞물려 우리만이 직면하고 있던 특수한 상황에서 포항공대신문의 설 곳은 점점 좁아져갔습니다. 넘쳐나는 실시간 매체의 틈바구니에서 포항공대신문은 새로운 역할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위기의식은 학생기자단을 괴롭혀왔고 많은 고민을 안겨주었습니다. 고민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대학신문이 존재하는 한 수많은 고민들이 함께할 것입니다. 다행히도 시간이 지나면서 대학언론 위기론이 주목을 받으며 여러 처방이 제시되고 있고 학생기자단도 시행착오가 반복되는 과정에서 현재 대학사회가 요구하는 포항공대신문의 역할

특집 | 정연수 / 편집장, 기계08 | 2011-01-01 13:23

포스텍 대표 언론으로서의 책무 되새기는 계기 되길 1988년 10월 26일 창간호를 발행한 포항공대신문이 어느덧 지령 3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포항공대신문 발행을 위해 여러모로 애써주신 전·현직 주간교수, 학생기자, 편집간사 및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며, 포항공대신문을 성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를 포항공대신문 지령 300호라는 기쁜 소식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발행인으로서 이 기쁨을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첨단디지털 시대를 맞아 넘쳐나는 정보와 다매체의 틈바구니에서, 창간 이래 22년여의 시간이 흘러서야 달성한 이 지령 300호는 어찌보면 초라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어느 대학보다도 학업 부담이 크면서도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부지런히 신문제작을 할 수밖에 없는 학생기자단이 처한 여건과 함께 이공계 대학으로서 다양한 필진 섭외와 확보가 쉽지 않은 환경임을 감안하면, 한 호 한 호가 주간교수와 학생 기자들의 땀과 열정이 깊게 배여 있는 우리대학의 생생한 역사라 할 수 있을 소중한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이제 포항공대신문은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요구받고

특집 | 백성기 / 총장, 포항공대신문 발행인 | 2011-01-01 13:17

특집 | 심우 권수길 화백 / 대학서비스센터장 | 2011-01-01 13:09

포스텍과 함께 숨 쉬며 그 역사를 담아온 포항공대신문의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년이 넘은 긴 세월동안 포스텍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낱낱이 기록해준 포항공대신문의 300호 발행에, 그 소식들에 항상 귀 기울이는 많은 애독자 중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기쁩니다. 그리고 뜻 깊은 기념호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습니다. 한 호의 신문 발행에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학교의 행사가 있을 때마다 빠지지 않고 달려오는 기자들, 중요한 이슈가 있을 때마다 총학생회 사무실로 오는 전화와 메일, 마감 철이면 새벽까지 학생회관을 밝히는 신문사의 불빛. 그런 모습들에 항상 감동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 만큼 300이라는 숫자에 묻어있는 많은 사람들의 숱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지금 이번 300호를 발행하는 편집장, 주간교수를 비롯한 모든 신문사 구성원들께 축하의 말씀과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10년 포스텍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공계 대학이며, 더 나아가 이제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학입니다. 우리는 길지 않은 역사를 가졌지만, 과학기술계의 세계적인 인재를 키우고 국가와 인류에 봉사하겠다는 건학이념에 따라 쉬지 않고 달려

특집 | 이다감 / 화공 07ㆍ총학생회장 | 2011-01-01 02:08

‘포항공대신문 300호의 축사를 부탁드립니다’라는 부탁에 기쁜 마음으로 응하긴 했지만, 어떤 필설로 감히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력에 대한 ‘축하’를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적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와중에 가장 많이 생각했던 것은 제 기자생활의 추억이었습니다. 제가 입학했던 94년 즈음은 참 많은 일이 벌어졌었고, 벌어지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최초의 노란색 화학실험 교재를 만든 선배도, 포스비의 초대 시삽도 아직 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WWW라는 것이 인터넷의 붐을 일으키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초대 총장님께서 돌아가셨던 해였습니다. 아직도 가끔 그날 토요일 아침잠을 악몽으로 바꾼 총장님의 사고 방송이 생각납니다. 아마도 이 사건이 제가 신문사에 입사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반면에 저의 신문사 생활은 한마디로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상 최대의 수습기자들로 신문사가 가득 채워졌고, 훌륭한 동기들이 있었기 때문에 3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신문사에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 때마침 불어 닥친 인터넷의 열기는 포항공대신문이 전자신문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큰 상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입대 전까지, 그

특집 | 백 정 현 / 신소재 94, 포항공대신문사 8기 | 2011-01-01 02:02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학창시절, 학보는 교수님과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학교 커뮤니티의 소식지이기도 하지만, 다른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에게는 우리 학교를 자랑하고 알리는 홍보물 역할을 톡톡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포항공대신문 역시 항상 포스텍과 함께 하며, 포스코의 모든 구성원들은 물론 외부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 포스텍의 역사를 담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포항공대신문이 어느새 지령 300호를 맞았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면을 빌려서 지난해 「더타임즈」가 선정한 세계대학평가에서 포스텍이 당당히 28위에 오르게 된 점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포스텍의 모습은 포스텍만의 자랑이 아니라, 우리 포항의 자랑이기도 하기에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영국 속담에 『젊은 시절을 열심히 보내면, 노후에 안락이 온다.』(Heavy work in youth is quiet rest in old age.)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면 그 결과는 언제나 달콤하다는 일반적인 표현 같지만, 특히 젊은 시절을 열심히 보내다 보면 행복한 인생을 즐길 수

특집 | 박승호 / 포항시장 | 2011-01-01 01:40

특집 | . | 2011-01-01 00:47

17ㆍ18일 양일에 걸쳐 열린 ‘제 9회 카이스트-포스텍 학생대제전(이하 카포전)’에서 포스텍이 카이스트에 750대 100으로 승리했다. 포스텍은 인공지능을 제외한 해킹ㆍ야구ㆍ스타크래프트ㆍ축구ㆍ과학퀴즈ㆍ농구 경기에서 카이스트를 이겨 카포전 3연승의 쾌거를 이뤄냈다. 카포전 경기에 참여한 선수단은 여름방학부터 카포전을 대비하여 자신들의 종목을 열심히 연습했으며, 준비위원회(포준위) 위원들 역시 밤낮으로 행사 준비를 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전야제를 시작으로 폐막식까지, 선수들을 비롯하여 포준위와 서포터즈들이 모두 하나 되어 열정과 패기로 함께 한 카포전을 돌아보자. 전야제16일 전야제, 필승의 결의 다져 16일 저녁 8시에 체육관에서 제 9회 카포전 전야제가 열렸다. 서포터즈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어로가 응원 OT를 했으며, 운동경기와 과학경기에 참여할 선수단 출정식이 있었다. 각 선수들이 소개될 때마다 서포터즈들은 열렬히 환호하며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고, 모든 선수단과 서포터즈들은 함께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김정택 기자 jtkim@postech.ac.kr해킹. 포스텍 9:6 카이스트더 이상 카이스트는 적수가 아니다! 이번 해킹 대회는 5X5빙고형식으로 진행

특집 | . | 2010-09-22 00:32

1. 불법복제 현주소 우리나라의 콘텐츠 복제 문제는 소리바다와 음원권리자 간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비화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수년 간 지속되던 이 법적 공방은 2007년 1월 대법원이 소리바다의 상고를 기각하고 음반사들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마무리되었다. 판결 내용은 소리바다 서비스가 충분히 저작권 침해를 예견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이를 방조한 책임이 있다는 것이었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소리바다 사건은 이렇게 종결되었지만 3년이 지난 지금도 불법복제와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본 기사는 불법복제란 무엇이며 어떠한 과정으로 일어나는 것인지, 극복 방안은 무엇인지를 다루고자 한다.불법복제는 디지털 콘텐츠, 소프트웨어, 심지어 하드웨어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의 경우 쉽게 복제가 가능하고, 생성된 불법 콘텐츠가 원본과 동일하거나 거의 유사한 품질을 가지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디지털 콘텐츠도 제품, 서비스의 일종으로서 창작, 유통, 소비의 주기를 가지는데, 불법복제로 인해 콘텐츠 소유권자의 의도와 다르게 유통되고 소비된다. 이는 새로운 콘텐츠의 제작 의욕을 저하시키고, 결과적으로 디지털 콘텐츠의 전반적인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불법복제의

특집 | 박재현 객원기자 | 2010-05-19 22:56

2010 POSTECH 해맞이 한마당 ‘온’이 5월 1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일까지 포스테키안과 함께 했다. ‘온’은 순우리말로 모두, 전체, 함께를 의미하며, 영어로는 진행중인, 켜져 있는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모든 포스테키안들이 함께 즐기는 것이 목표였던 이번 축제에서는, 새롭게 기획된 다양한 행사들을 비롯하여, 기존에 시행되어 왔던 각종 부스 및 학과별 주점, 공연 등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포스테키안들의 열정에 불을 지펴주었다. 2010 축제준비위원회 위원들의 준비과정에서부터,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던 ‘포스킹’, ‘진삼국물쌈’ 등의 각종 프로그램과 이 외에 다양했던 축제의 볼거리ㆍ즐길 거리들을 돌아보며 축제를 마무리했다. [축제준비위원회]축제 기간 동안 주황색 티셔츠를 입고 명찰을 목에 건 학생들을 보았다면, 그들은 해맞이한마당의 총체적인 준비와 행사진행 및 뒷정리를 책임지는 축제준비위원회 위원(이하 축준위)이다. 올해의 축준위는 총 45명으로, 위원단장을 포함하여 홍보책자팀, 기획1ㆍ2팀, 무대팀, 부스팀으로 이루어졌다. 뽑힌 축준위는 4월 초부터 모여 축제 준비를 시작했다. 각 팀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꼴로 회의를 하고 팀장회

특집 | 김가영 기자 | 2010-05-19 22:34

어떻게 써야하죠?우리대학은 공대의 특성상 1학년 때부터 많은 실험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기초필수과목으로 일반물리실험 1?, 일반화학실험이 있고, 각 과마다 전공실험 또한 있다. 또한 수업 외에도 레포트를 작성해야 할 때가 찾아온다. 그러나 막상 학생들은 눈앞에 주어진 레포트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만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형식은 무엇이 적당한지 등 갖은 고민에 휩싸여 레포트 작성에 진땀을 빼고 있다. 학생들이 겪고 있는 레포트 작성의 어려운 점을 들어보자.대다수의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는 도입(Introduction)의 작성이다. 어떤 일이든지 시작이 어떠한가에 따라 그 일 전체가 좌우되듯이, 레포트의 작성에 서도 도입이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 부분만을 읽고도 레포트 전체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일부 학생들은 레포트의 도입부분을 가장 마지막까지 쓰지 못하고 있다가 한참을 고민한 끝에 겨우 작성해나간다고 한다.도입의 작성과 함께 어렵다고 손꼽히는 점 중 하나는 결과의 정리이다. 실험에서 도출해낸 하나의 결과로도 다양한 분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방식으로의 분석이 적당한가에 대한 고민

특집 | 김가영 기자 | 2010-04-14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