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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 육거리에서 Passion of Pohang(이하 POP)이 성공리에 개최됐다. POP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포항시 대학연합 축제로, 한동대가 우리대학에 먼저 대학연합 축제 개최를 제안했고, 이후 선린대를 포함하여 매년 우리대학, 한동대, 선린대 총 세 개의 대학이 참여해 교류를 해오고 있다.매년 세 대학이 차례로 축제를 주관하는데 올해는 선린대가 주관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로, △축제 부스 △이벤트 행사 △공연이다. 축제 부스는 우리대학 음악 감상 동아리 음이랑의 칵테일 부스를 비롯한 다양한 부스들이 있었고, 이벤트 행사는 골든벨과 가요제 등이 있어 우리대학 학생들이 끼를 발산했다. 우리대학 동아리 중 이번 축제의 공연에 참여한 동아리는 총 4개로 △Ctrl-D △브레멘 △P-Funk △GT Love였다.이번 축제 스태프인 우리대학 김상수(생명 13) 총학생회장은 “어느 지역을 가도 지역 대학 연합 축제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행사이고, 그래서 우리대학도 POP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축제의 크기를 좀 더 키우는 데 주력하고 싶다”라며 “우리대학과 타대학 동아리들의 공연이 있고, 타대생들과 교류할 기회인 만

보도 | 김건창 기자 | 2016-10-12 17:54

지난 5일 오후 7시 C5 창조경제혁신센터 709호에서 ‘포항학 인문아카데미’ 개강식이 열렸다. 개강식에는 우리대학 조무현 부총장과 정기석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한 포항시 관계자, 포항학 인문아카데미 강사 및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포항학 인문아카데미는 이달 5일부터 시작하여 11월 24일까지 수강신청자 61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문학 강연이다. 우리대학 김춘식(인문사회) 교수가 포항학 인문아카데미의 원장을 맡고 있으며, 앞으로 두 달 간 ‘인문 분야의 강연과 토론 및 현장 탐방을 통해 포항의 정체성을 파악하고 발견, 발굴한다’는 목표를 갖고 포항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인문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우리 지역 선학들의 열정으로 발굴해 낸 와 같은 설화적 전승이나, 우리 지역의 해양성, 첨단과학, 또한 특화된 산업과 연관된 역사도 우리 도시의 소중한 유산이다. 그러나 이러한 유산에 대한 현대적 해석과 가치 부여, 그리고 이를 현재화 시키는 작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설화가 현실이 되고, 산업은 역사를 넘어 문화가 되고, 과학은 예술이 되는 것이다”라며 ‘포항의 정체성’을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했다.또한,

보도 | 최태선 기자 | 2016-10-12 17:53

지난 23일 시작한 제15회 KAIST-POSTECH 학생 대제전(이하 카포전)이 이틀 동안 우리대학을 뜨겁게 달구었다. 신종플루로 인해 취소된 2009년을 제외하고, 2002년에 시작해 매년 9월 두 학교를 열정의 장으로 만든 카포전은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작년까지의 누적 전적은 우리대학 : KAIST(이하 순서 동일)가 5 : 8이었고 올해 우리대학의 승리로 전적은 6 : 8이 됐다.개막식의 경우 지금까지는 우리대학 대강당에서 양 학교의 인사들이 모여 개최를 축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의 경우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일정이 조정되어 개막식이 취소됐다. 또한, 지난 카포전의 종목 중 배드민턴이 사라지고 인기게임 4종 △스타크래프트2 △카트라이더 △하스스톤 △오버워치의 이벤트전인 사이버 카포전이 추가되었다. 한편, 여학생 피구 종목의 추가가 논의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반영되지는 못했다.전야제가 진행된 22일에는 △해킹 △사이버 카포전이, 카포전의 첫날인 23일에는 △E-sports(LOL:League Of Legend), 둘째 날인 24일에는 △야구 △농구 △과학퀴즈 △축구 △AI(Artificial Intelligence)가 진행됐다. 22일 오후 9시

보도 | 명수한 기자 | 2016-09-28 23:25

우리대학은 개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계의 명사를 초청하여 고견을 전해 듣는 특별강연 시리즈를 진행 중이다. 지난 8일, 포스코 국제관 1층 대회의실에서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주제로 KAIST 강성모 총장이 첫 번째 강연을 진행했으며, 11월 24일까지 총 8번의 특별강연이 예정되어 있다.특별강연 시리즈의 첫 번째 연사로 초청된 강성모 총장은 “개교 30주년을 크게 축하한다”라는 축하 인사와 함께 ‘행복이란 무엇인가’로 강연을 시작했다. 강 총장은 “청춘은 꿈으로 행복해져야 하는 시기”이며 “목표를 향한 도약과 그 성취의 과정에서 행복을 찾는 시기”라고 말했다. “행복은 ‘나’를 기준으로 하므로 자신이 정의하는 것이 최고의 정의”이며, “자신의 마음을 다한 곳에 더 좋은 길이 있고 열정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강 총장은 ‘행복’과 더불어 ‘창업’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두근거리는 마음과 지혜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가지고 노력과 시간을 들여서, 실패하더라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 필요하다 했다. 그렇기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풍부한 지식과 지혜를 쌓아야 하며, 새로운 높은 가치를 찾기 바란다며 강연을 마쳤다.강 총장은 대학 시절 꿈은

보도 | 이민경 기자 | 2016-09-28 23:24

이번 달부터 다음 달에 걸쳐, 우리대학에서 ‘도서 벽지 중학생들의 이공계 진로캠프’가 개최된다. 캠프는 총 3차로 나누어져 있으며, 1차는 이번 달 29일부터 30일, 2차는 10월 6일부터 7일, 3차는 10월 13일부터 14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캠프는 자유 학기제 활성화 및 도서 벽지 학생들의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교육부와 전국 13개 대학의 업무협약을 통해 농어촌-대학 연계 캠프로 진행된다. 전국 13개 대학 중 홍익대학교에서는 미술 및 조소,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는 외교관 체험 등 각 대학에서 특성화된 분야에 대한 교육 체험을 제공한다. 우리대학도 이공계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과 체험을 지원한다.캠프에 참가하는 대상은 전교생이 50명 이하의 도서 벽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다. 기존의 대학교 진로캠프는 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추천을 통해 참가했지만, 이번 캠프는 성적에 제한을 두지 않고 원하는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다.우리대학 캠프에는 1차에는 경북 영천 4개교, 경북 성주와 경남 합천 각 1개교에서 총 42명이 참가하고, 2차에는 경북 의성 1개교, 경북 영덕과 충북 단양 각 2개교에서 총 35명이 참가한다. 마지막으로

보도 | 박준현 기자 | 2016-09-28 23:24

지난 7월 14일부터 이틀에 걸쳐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이하 연구소)에서 ‘2016 포스텍 청년 비전캠프’를 개최했다. 연구소에서는 지난 4월 1일부터 2달간 ‘행복한 한국 사회로 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2016 전국 대학(원)생 대상 에세이 및 UCC 공모전’을 주최했고, 이번 캠프는 공모전 참가자 중 선발된 50명을 그 대상으로 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은 국가 미래 이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서는 △서울대 전상인(환경대학원) 교수 초청 특강 △글로벌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 △포스코와 포스텍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은 캠프 기간 중 우수작에 대한 토론을 거쳐 선정됐으며, 참가자와 심사위원이 모두 대상을 선정하는 투표에 참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캠프의 대상 수상작은 총 2편으로 글쓰기 부문에 우리대학 곽민준(생명 15) 학우가, UCC 부문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배주현(미디어디자인 13) 씨가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수료증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각각 주어졌다.연구소의 정기준 교

보도 | 공환석 기자 | 2016-09-28 23:23

중앙일보가 이달 8일 발표한 2016년 전국 대학 학과평가에서 우리대학은 평가가 실시된 7개 학과(기계, 물리, 수학, 컴퓨터공학, 식품영양학, 신소재공학, 화학공학) 중 5개 학과(기계, 물리, 수학, 컴공, 화공)가 최상 등급을 받았다. 중앙일보는 이번 학과평가가 교육부의 대학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 알리미’의 2015년 공시 자료와, 한국연구재단의 도움으로 수집한 국내외 논문 자료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우리대학은 우리대학에 적용되는 6개 학과(식품영양학과 제외) 중 신소재공학과를 제외한 5개 학과가 최상 등급을 받았고, 신소재공학과는 상 등급을 받았다. 서울대와 KAIST는 각각 3개, 4개 학과가 최상 등급을 받았다.우리대학은 평가 세부 항목인 전임 교원 1명당 학생 수 부문에서 4개 학과(물리, 수학, 컴공, 화공)가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학생 1인당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 부문에서는 KAIST가 6개 학과가 모두 1위인 반면, 우리대학은 6개 학과 모두 2위로 평가돼 아쉬움을 남겼다.중앙일보는 이번 학과평가부터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이 포함된 것이 알파고와 포켓몬 GO의 영향으로 AI(Artificial Intelligence)와 A

보도 | 하현우 기자 | 2016-09-28 23:23

지난달 26일 청년 예술가 네트워크 ‘소셜아트플래툰’에서 주최하는 ‘청년 x 도시재생 x 예술’ 기획팀 참가신청이 마감됐다. 서울 신촌, 성수, 포항 등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심미적 기능, 생활 편의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도입하여 지역사회를 물리적, 경제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청년 주도 사업이다. 기존에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이 이뤄졌지만 이번에는 우리대학 최수연(기계 16) 학우의 추진으로 수도권 외 지역 최초로 포항지부가 설립되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달 중순부터 약 2개월간 우리대학 학생들의 주도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포항 효자시장과 옛 효자역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효자시장 상인들과 청년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9월 중 기본적인 프로젝트의 방향 설정을 위한 상인 인터뷰와 설문조사가 진행되며, 11월 중에는 학생, 상인, 주민이 참여하는 포럼과 간담회가 열릴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포항 중앙상가 실개천’, ‘옛 포항역-효자역 폐철도부지 공원화 사업’ 등 포항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 연구와 전국의 도시재생 사

보도 | 공환석 기자 | 2016-09-28 23:22

새로운 학기의 시작으로 학생들은 서로 다른 방학을 보내고 생활관에 입사했다. 그리고 개강과 동시에 생활관 지역에는 변화가 생겼다. 쓰레기통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여름계절학기까지는 생활관 21동 외 생활관은 각 층 화장실에 원통형의 일반 쓰레기통만 배치되어 있었으며 분리수거가 가능한 분리함은 각각 동 1층 출입문에만 있었다. 그러나 이번 달 5일부로 각 층 화장실에는 기존의 일반쓰레기통만 아니라 △유리병·캔류 분리함 △플라스틱 분리함 △음식물 수거함이 배치되며, 1층에는 기존의 분리함 외에 △종이류 △의류 △음식물 수거함이 배치됐다.이렇게 분리함이 늘어난 데에는 포항시 쓰레기 매립지 문제와 얽혀있다. 지난 6월 22일, 우리대학은 포항시로부터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 분리·선별 수거배출 반입 철저 협조문을 전달받았다. 포항시 호동 매립장에 매립 가능한 기간이 약 36개월이기 때문에 재활용품을 혼합하여 반입할 시, 즉 분리 배출이 철저히 이행되지 않으면, 7월부터 반입 금지 및 제한 조치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이다. 공문을 받은 생활관운영팀은 7월부로 우리대학 청소용역업체인 현대 TMS(주)와 생활관자치회와의 회의를 통해 생활관 지역 폐기물 분리 배출 제도를 강화

보도 | 이민경 기자 | 2016-09-28 23:09

올해로 우리대학은 개교 30주년을 맞이하고, 이를 기념하여 교내외에서는 다양한 사업과 행사가 진행된다. 그중 첫 행사인 동문 자녀 대상 ‘과학캠프 1박 2일@POSTECH’이 지난 7월 30일부터 이틀간 총동창회 주최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동문 50명과 동문 자녀 및 동문자녀의 친구 60명을 포함해 총 110명이 참가했다.캠프 참가자들은 △4세대 방사광 가속기 견학 △나노센터의 3D 프린팅 체험 △월 트레이서 제작 및 경연 △물리학 기초 실험 △교내 교수님들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동문들은 오랜만에 정든 캠퍼스를 방문했고, 동문 자녀와 친구들은 체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었다.이번 캠프의 연사로 초청된 동문 박성진(기계) 교수는 “첫 번째 캠프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자녀 세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좋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주최 측 대표인 총동창 회장 현석진 씨는 “캠프에 대한 성원으로 이틀 만에 신청자 접수를 마감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쉽다. 하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모교와 캠프에 대한 동문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보도 | 공환석 기자 | 2016-09-07 18:29

우리대학은 지난 5월 18일 Kick-Off 행사를 통해 통합 개선 프로젝트의 시작을 선언했다. 프로젝트는 안전 부분, 에너지 부문, 단독 부문으로 나뉘며,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대학에 발생하는 각종 낭비(안전 문제 포함)를 개선하여 대학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함이다.우리대학은 2013년부터 여러 가지 단독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그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 △실험실 통합 관리/운영 기준 정립 및 개선 △연구 장비의 공동 활용성 확대 △직원 수행 업무 표준화 등의 프로젝트 후보군을 발굴했다. 이들 중 △에너지 센싱 및 콘트롤링 강화를 통한 비용 절감 △화학 시약/안전/방호/QSS 활동 통합을 통한 안전사고 제로화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선정하여 올해부터 통합 개선 프로젝트를 새로 시작했다. 이전부터 수행해 오던 단독 프로젝트는 각 부서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신청해 실행에 옮기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학생회관 1층에는 에너지 개선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에너지 문제 관련 자료들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78계단 위 오르막길에도 적정 온도인 26°C 를 유지하자는 경구가 적힌 플래카드가 비치되어 있다. 이처럼 각종 개

보도 | 하현우 기자 | 2016-09-07 18:28

지난 6월 14일 우리대학 4세대 방사광 가속기(PAL-XFEL)에서 최초의 X-선 레이저가 관측되었다. 2011년 4월 1일 건설이 시작된 4세대 방사광 가속기가 2015년 12월 말 완공되고, 2016년 4월 18일 종합 시운전을 시작한 이래로 약 두달 만의 일이다.방사광 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해 강력한 X선을 만들어낸다. 이때 가속기의 전자들과 X선 궤도·파장이 0.005㎚ 오차 이하로 일치해야만 X선 레이저가 만들어진다. 따라서 X-선 레이저가 관측되었다는 것은 방사광 가속기가 성공적으로 가동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4세대 방사광 가속기 사업에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합쳐 약 4,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이번 관측으로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미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정상 작동하는 4세대 방사광 가속기를 보유하게 되었다.4세대 방사광 가속기는 원형 가속기를 기본으로 하는 3세대 방사광 가속기와는 다르게 결맞음 조건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 선형을 사용하는 등의 특징이 있다.따라서 기존의 3세대 방사광 가속기에 비해 △빛의 세기가 1억 배 향상되고 △시간 분해능이 펨토초 영역(1,000조 분의 1초)이 되고 △공간 영역이 수 나노

보도 | 김건창 기자 | 2016-09-07 18:27

포스텍 캐릭터 공모전의 1차 공모 마감이 이달 23일까지로 연장됐다. 이번 공모전은 개교 30주년을 맞은 우리대학에서 기존의 로고와 엠블럼 이외에 대학을 상징할 캐릭터를 제작하고자 시행되었다. 우리대학 대학발전팀은 개교 30주년에 대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교내 구성원과 동문의 애교심을 촉발하자는 취지로 공모 방법으로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캐릭터 제작 계획에 대해서는 우리대학의 이미지와 건학정신을 반영하면서 우리대학의 홍보 및 글로벌 브랜드에 친숙한 이미지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모전은 1차와 2차의 두 단계로 진행되는데 1차는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어떤 대학 상징물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공모이며, 2차는 1차 공모에서 선정된 캐릭터에 대한 디자인을 교내 및 외부인사 전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이다. 1차 공모는 우리대학 홈페이지 공고와 대학 구성원 전체에 대한 이메일 발송을 통해 공모하였고 지난달 1일부터 시작해 이달23일에 마감된다. 당선작 1편에는 50만 원, 우수작 2편에는 각 10만 원의 상금이 문화상품권으로 지급된다. 2차인 디자인 공모는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디자인진흥원과 같은 디자인 공모 전문 웹사이트에 게재하는 등

보도 | 명수한 기자 | 2016-09-07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