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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매를 위해 온라인 서점 사이트에 접속하면 보이는 메인의 ‘화제의 책’, 길거리 대형서점에 들어가면 보이는 ‘베스트 셀러’.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서점에서 보이는 건 천편일률적인 책이다. 가벼운 에세이, 유명한 작가의 신작, 자기계발서 등이 그 주를 이룬다. 획일적인 책 추천에 지겨워진 사람들이 독립서점으로 발길을 돌렸다. 독립서점이란, 기존의 출판 및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주인의 취향대로 선정한 책을 판매하는 소규모 책방을 말한다. 최근 독립서점 열풍이 일면서 많은 독립서점이 새로 들어섰다. 동네서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는 ‘퍼니플랜’의 ‘독립서점 현황조사 2015~18년 결산’에 따르면, 2016년에는 주 평균 1.6곳, 2017년에는 2.0곳, 2018년에는 2.6곳으로 매년 문을 여는 서점 수가 증가해 국내 총 416개의 독립서점이 운영 중이다. 특히,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특별시에만 134개의 독립서점이 개점했다. 독립서점의 수가 많아진 만큼, 사람들의 발길과 관심도 끊이지 않았다.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독립서점’ 월별 검색량은 꾸준히 증가했다. 계속해서 독립서점이 생겨나고, 독

문화 | 정유진 기자 | 2019-06-13 13:56

2019년도 해맞이한마당이 지난 8일 전야제로 시작해 10일까지 이뤄졌다. 이번 축제의 모토는 ‘행복회로’로, ‘당신의 열정에 스위치를 올려라’라는 뜻이다.해맞이한마당은 8일 오후 8시, 우리대학 응원단 치어로의 무대로 막을 열었고, 김도연 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그 후,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복면가왕 in POSTECH 4강이 진행됐다. 전야제 무대의 마지막은 POSKING(포스킹)이 장식했다. 우리대학 구성원들이 춤과 노래를 통해 다양한 끼와 열정을 뽐냈다. 10개의 밤 부스와 푸드트럭은 새벽 두 시까지 계속돼 무대가 끝나고도 축제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기획행사 △버블 그라운드 △귀신의 집 ‘버려진 놀이동산’ △방 탈출 ‘비밀의 지하창고’와 16개의 낮 부스가 진행됐다. 낮 부스를 즐기고 지도를 채우면 다양한 상품을 주는 모두의 부스 행사도 진행해 낮 부스를 향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9일 오후 5시부터는 교내 방송국 PBS와 교지편집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78퀴즈가 열렸다. 그 후, 교내 동아리 △블루피넛츠 △GT-LOVE △스틸러 △브레멘 △보우시즈 △Ctrl-D △P-Funk의 무대와 복면가왕

TOP/준TOP | 정유진 기자 | 2019-05-17 12:19

최근 연이어 밝혀진 유명인들의 마약 투약으로 ‘마약 청정국’은커녕, ‘마약 오염국’이 된 대한민국의 모습이 여실히 드러났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검거되는 마약류 사범 수는 매달 1,000명이 넘는다. 마약 청정국은 국민 10만 명당 마약류 사범이 20명 미만인 국가를 말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2016년 국내 마약류 사범 수가 국민 10만 명당 28명 수준으로 집계돼 마약 청정국 타이틀을 잃은 지 이미 3년이 지났다. 단순한 마약류 사범 수의 증가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평범한 사람들도 마음만 먹으면 마약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유통 환경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유통망의 발달로 마약 유통이 확대돼 이제 누구나 쉽게 마약을 구매할 수 있다. 대마초를 뜻하는 ‘떨’, 필로폰을 의미하는 ‘아이스’, 북한산 필로폰을 의미하는 ‘빙두’ 등 마약을 칭하는 은어에 ‘안전 거래’를 붙여 인터넷에 검색하면 수백만 개의 판매 게시글이 눈에 들어온다. 의류를 판매하는 듯 꾸며놓은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해외에 서버를 둔 사이트와 SNS에 계속해서 마약 판매 글이 올라오고 있다. 온라인 판매상들은 일회용 메일 주소나 텔레그램과 같이 해외에 서버를 둔 모바일 메신저를

사회 | 정유진 기자 | 2019-04-24 13:47

요즘 직장인 A 씨는 출근하며 책을 듣는다. 책을 읽어주는 성우의 목소리에 손 뻗을 틈 없는 만원 지하철 안에서도 책 속으로 푹 빠져든다. 눈으로 볼 때는 그렇게 안 읽히던 책 한 권을 두 시간 만에 술술 모두 들을 수 있어 오디오북을 애용하고 있다. 심지어 최근에는 그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책을 읽어줘 더욱 만족스러운 독서 생활을 즐기고 있다.디지털 기술은 현대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독서 환경에도 영향을 미친다. 최근 인공지능 스피커 기술 개발과 보급이 확산하면서 출판업계에도 음성 콘텐츠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런 흐름 속, 눈으로만 읽어야 했던 책이 오디오북으로 재탄생하며 귀로 ‘듣는’ 책의 즐거움을 알린다. 오디오북은 성우가 직접 책을 낭독해 눈으로 읽는 대신 귀로 들을 수 있게끔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다. 국내 오디오북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국내 오디오북 제작 및 유통 업체인 오디언소리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국내 오디오북 유료 이용 회원 수는 35만 1,5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무려 377% 급성장했다. △팟빵 △네이버 △구글 등 오디오북을 다루는 플랫폼도 증가했다. 팟빵은 지난해 12월 총 1만 3,000권이 넘는 오디오북을 판

문화 | 정유진 기자 | 2019-03-29 17:27

지난해 12월 1일, 교내 창업문화를 확산시키고 예비 창업자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가치창출융합학부(P-School of Value Creation)가 새롭게 출범했다.지난 2016년, 우리대학이 개교 30주년을 맞이해 ‘가치창출대학’으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고, 창업과 창직을 통한 사회경제적 가치창출을 중요한 하나의 축으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교내 창업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으나, 여러 부서로 나뉘어서 진행돼 창업 관련 기능들의 총괄과 효율적인 자원 활용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발맞춰 가치창출융합학부는 여러 부서에 흩어져있던 창업 교육과 지원 기능을 체계화하고 있다. 가치창출융합학부는 △창업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 운영 △창업 관련 정부·지자체·대외기관의 지원 사업 기획 및 발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창업 교육 업무로, 기업가정신융합부전공 과목의 운영을 지원하고, 2019학년도 1학기부터 교과목으로 ‘실전창업 특강’을 개설했다. ‘실전창업 특강’은 미래 신산업과 유망 업종에 종사하는 벤처기업인의 창업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는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창업해야 하는 이유를 깊이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창업 지원 프

TOP/준TOP | 정유진 기자 | 2019-02-28 18:31

회사에서 개인 자료 프린트하기, 회사 탕비실의 커피 가져오기, 휴대전화와 노트북 충전은 회사 콘센트로. 작년 유행했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에서 따온 소확횡(소소하지만 확실한 횡령)의 이야기다. 최근 SNS에 직장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회사 물품을 함부로 사용하거나 가져가는 소확횡 이야기가 게시됐고,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소확횡은 회사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대학 곳곳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교내 화장실에 있는 휴지를 많이 뽑아 사용한다. 생활관에서 샤워할 때 물을 계속 틀어놓는다. 외출 시에도 생활관 방 콘센트에 꽂힌 플러그는 빼지 않고, 전등도 켜 둔다. 텅 빈 강의실에서 마지막으로 나오지만 히터는 끄지 않는다. 우산을 대여해 주는 도서관자치위원회 라온 사무실에 우산이 다시 돌아오지 않고, 카트를 대여해 주는 생활관자치위원회 사무실로 카트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런 소확횡은 어디까지가 웃으며 넘어갈 수 있는 것일까? 서양에서는 위처럼 회사의 자산이나 시간, 정보를 훔치는 것을 직원 절도(Employee theft)라고 규정한다. 미국에서는 직원 절도로 인한 기업들의 손실이 연간 수백억 달러이고, 미국 기업의 20~30%가

78오름돌 | 정유진 기자 | 2019-02-28 03:01

나폴레옹 전쟁 당시 죽지 않는 군인에 대해 연구하던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신체 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를 만난다. 앙리는 빅터의 연구에 동참해 생명 창조 실험을 함께한다. 연구 끝에 빅터는 앙리의 희생을 통해 생명을 창조해내고, 그 피조물이 바로 ‘괴물’이다. 괴물은 세상에서 인간 취급은커녕 학대받으며 살아간다. 자신에게 끔찍한 외로움을 겪게 한 빅터에게 애증의 복수를 한다.빅터는 과학은 생태계를 뛰어넘고, 생명은 과학기술로 창조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신념 아래, 그는 생명을 창조해낸다. 그러나 창조된 생명은 그가 생각했던 인간이 아닌 괴물이었고, 괴물은 그의 주변 사람들을 앗아갔다. 괴물은 앙리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재탄생된 순간 더는 앙리가 아니다. 생로병사를 거치며 비로소 인간의 정체성은 유지되고, 우리는 ‘인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인간은 생로병사의 길을 걷는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만들고, 병을 제거하기 위해 치료법을 개발한다. 또한, 노화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계속해서 더 오래 살고자 한다. 인생의 당연한 순서로 여겨지는 생로병사를 과학기술로 뛰어넘고자 하는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포스테키안의픽 | 정유진 기자 | 2019-01-05 01:35

축준위는 무슨 일을 하는가? 축준위는 우리대학 축제인 해맞이한마당 행사 전반을 준비합니다. △예산 관리 △연예인 계약 △무대 관리 △부스 관리와 같이 보이지 않는 업무에서부터 △행사 콘텐츠 제작 △당일 스태프와 같이 행사에서 직접 드러나는 업무까지 전담합니다. 해마다 3월 중순에서 4월 초에 활동을 시작하며, 5월 중순에 축제가 끝나면 업무가 마무리됩니다. 그동안 축준위 위원들은 사무실인 생각나눔터에서 행사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기도, 새로운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기도 합니다. 축준위는 어떤 팀들로 구성되는가?축준위의 팀은 당해 위원장이 해당 준위의 특성을 고려해 구성합니다. 보통 △기획팀 △무대팀 △부스팀 △디자인팀이 꾸려집니다. 기획팀은 행사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팀이고, 무대팀과 부스팀은 무대 및 부스 설치와 사용자 모집과 당일 관리를 담당합니다. 디자인팀은 △책자 △78공고 △메인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하는 역할을 합니다. 2018학년도에는 인력 배분과 관리를 담당하는 운영지원팀을 별도로 운영해 행사 당일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보통 위원 모집을 할 때 1지망, 2지망 팀을 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준위가 처음인 학우들이 자신의 기대와 맞

기획 | 정유진 기자 | 2018-12-12 14:31

지난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2019학년도 총학생회장단과 총여학생회장단 선거가 진행됐다. 개표 결과, ‘악보’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의 이호형(신소재 14), 최명환(산경 15) 후보가 각각 제33대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됐다. 제31대 총여학생회장과 부총여학생회장에는 각각 ‘단비’ 선본의 박하윤(화학 17), 김채림(신소재 17) 후보가 당선됐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출마한 후보가 단일 후보였기에, 선거는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단일 후보 선거의 경우, 총학생회칙 제151조 3항, 선거관리세칙 제83조 2항에 따라 찬성 득표수가 유권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고, 투표자 총수의 과반일 때에 당선된다. ‘악보’ 선본은 전체 유권자 1,336명, 투표자 549명 중 △찬성 487표 △반대 50표 △무효 12표를 얻어 당선 요건을 충족했다. 투표율은 41.09%였으며, 명부상 투표수와 총투표수의 차이는 3표로 오차율은 0.55%였다. ‘단비’ 선본은 전체 유권자 333명, 투표자 182명 중 △찬성 172표 △반대 10표 △무효 0표를 얻어 당선 요건을 충족했다. 투표율은 54.65%였으며, 명부상 투표수와 총투표수의 차이는 5표로 오차율은 2.7

TOP/준TOP | 정유진 기자 | 2018-11-29 11:57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에 실시한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반려동물 보유 가구는 전체 가구의 28.1%(593만 가구)에 달한다. 그중 반려견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카페 △호텔 △식품 △미용 △보험처럼 다양한 사업이 빠르게 확산했다. 더불어 강아지의 건강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애견카페 주인과 같이 반려견을 상업적으로만 대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이보다는 반려견을 하나의 생명체로서 존중하는 태도가 바람직하나, 반려견 학대는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동물보호법이 강화됐지만, 처벌은 여전히 가볍다. 반려견은 법상 생명체로 존중받지 못한다. 우리나라 민법 제98조에 의하면 인간 이외의 유체물은 ‘물건’으로, 반려동물은 개인의 소유물로 전락한다. 이와 달리, 독일은 동물보호법 1조 1항에 ‘동물과 인간은 이 세상의 동등한 창조물이다’라고 명시하며 국가가 적극적인 동물복지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법만 미흡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와 반려견의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또한 여전히 미흡하다.최근 SNS상에 강아지를 하늘 높게 던져 하늘과 같이 사진을 찍는 이른바 ‘강아

78오름돌 | 정유진 기자 | 2018-11-07 15:01

2018년도 해맞이한마당이 지난 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1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축제의 모토는 ‘벼락치기’로, ‘무미건조한 일상에 짜릿한 자극을 선사하겠다’라는 뜻이다.해맞이한마당은 9일 오후 7시, 우리대학 응원단 치어로의 공연 무대로 시작돼 김도연 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그 후, 작년 해맞이한마당의 기획을 이어, 복면가왕 in POSTECH 8강이 진행됐다. 본래 전야제에 진행됐던 학과별 춤 공연은 2018년도 입학생들이 무은재새내기학부로 소속 학과가 정해지지 않아 사라졌다. 학과별 춤 공연의 빈자리는 우리대학 구성원들의 춤이나 노래, 연기 등 끼와 열정을 뽐내는 POSKING(포스킹)이 대신했다. 전야제는 무대가 끝나고도 밤 부스들과 클럽 파티의 열기와 함께 새벽 2시까지 이어졌다. 축제 첫날인 10일에는 △방 탈출 △귀신의 집 △인생 사진관 △벼락시장 등의 기획 행사와 16개의 낮 부스가 운영됐다. 오후 4시 30분에 PBS(교내 방송국)와 교지편집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78 퀴즈’로 시작해, 오후 6시경부터 이어진 △블루피너츠 △보우시즈 △GT LOVE △브레멘 △스틸러 △Ctrl-D △P-Funk 공연과 복면가왕 in POSTECH 4강 및 결

TOP/준TOP | 정유진 기자 | 2018-05-31 00:39

2018년도 해맞이한마당을 7일 앞둔 지난 1일, 우리대학은 교육청으로부터 ‘대학생 주류 판매 관련 주세법령 준수 안내’ 공문을 받았다. 주류 판매업 면허 없이 주류를 판매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과한다는 주세법이 존재하고, 축제 기간에 주세법을 어기지 않도록 예방을 부탁한다는 내용이었다. 주세법에 의하면 주류 판매업을 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기준과 요건을 갖춰 담당 세무서장의 면허를 받아야 한다. 지난해 인하대는 축제 중 주류 판매를 진행했다가 해당 면허가 없어 행정지도를 받기도 했다. 지금까지 주세법의 단속이 잘 이뤄지지 않아 대학 축제에서의 주류 판매 관행은 묵시적으로 이어져 왔다. 그러나 국세청이 올해부터 단속을 강화해 주류 판매가 이뤄질 시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로 인해 우리대학 축제준비위원회와 주류 판매 계획이 있던 부스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3일, 대책 논의를 위한 부스 대표자 모임을 했고, 부스가 아닌 우리대학 복지회만 주류를 판매해 축제가 무사히 진행됐다. 다른 대학에서도 주세법 관련 문제 해결 대책을 찾아 나섰다. 이에 KAIST에서는 ‘KAIST 대학원생협동조합’이 주류 판매 허

중형보도 | 정유진 기자 | 2018-05-31 00:26

제1대 무은재새내기학생회장단 선거에 기호 1번 이지은(무은재 18) 정후보와 고예송(무은재 18) 부후보, 기호 2번 이신범(무은재 18) 정후보와 함범주(무은재 18) 부후보가 출마했다. 2018학년도 신입생 전원을 무은재새내기학부로 모집하며 무은재새내기학부생을 대표할 학생회장단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무은재새내기학생회장단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후보 등록 기간을 갖고, 9일 두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의 출마를 알렸다. 기호 1번 ‘가로새로’ 선본은 △무은재새내기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RC 1층 ‘무새와 대화하기’ 설치 △찾아가는 회장단으로서 활발한 소통 △학과별 행사 안내 달력 제작 △학과별 커리큘럼 정리로 학과와의 연결 창구 역할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외에도 △짝선배·짝후배 제도 △분반메이트 제도 △분반대항 E-sports 대회 개최 등 학부 내 교류 활성화 △자치규칙 제정 △추후 활동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확립 △대학생활과 미래설계 및 학과탐색 수업 방향 개선 △무은재기념관 1층 리모델링 등 지속가능한 운영 기틀을 마련하고 무은재새내기학부 행정팀과의 다양한 논의를 이어갈 것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기호 2번 ‘범인’

TOP/준TOP | 정유진 기자 | 2018-04-18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