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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21학번 학우들을 대상으로 새내기새로배움터(이하 새터)가 열렸다. 이번 새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음에도 이전에 대면으로 진행했던 새터 프로그램의 대부분이 포함됐다.올해 새터의 이름인 [Re*]는 ‘다시 돌아가는’이라는 의미의 접두사 ‘Re-’를 사용해 새터가 새내기들이 코로나19 사태를 잊고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맘껏 표출할 수 있는 장이 됐으면 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Re의 한국어 발음 ‘리’와 같은 소리를 갖는 한자 이로울 리(利)에 착안해 새터가 새내기들에게 이로운 역할을 하겠다는 바람을 담았으며, ‘리’라는 글자에서 볼 수 있는 21이라는 숫자로 21학번, 2021년을 표현했다.올해 새터의 경우 비대면으로 이뤄진 만큼 기존 방식에서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가장 큰 변화는 새터의 시작 시각이 늦춰진 것이다.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것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점을 고려해 예년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새터가 됐다. 또한 비대면 방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에 변화를 줬다. 그리고 이번 새터에서는 우리대학 출신 작가

TOP/준TOP | 김영현 기자 | 2021-02-28 05:47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2021학년도 1학기가 전면 비대면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지역 방문 시 대응 방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본지는 이와 관련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교내 구성원들의 의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대학 총무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타지역 방문 시 대응 방안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타지역에서 발생한 경우, 해당 기간에 그 지역 방문 대상자를 확인해 우리대학 내 감염을 사전 예방하고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 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1단계로 격하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지난달 25일을 기준으로 개정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르면, 대학 전 구성원은 타지역 방문 시 두 가지 방역 관리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타 지역 방문 전에는 ‘타지역 방문 사전 신고서’를, 포항으로 복귀한 후에는 ‘일반 문진표’를 모두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사전 신고서의 경우 타 지역 방문 1일 전까지, 일반 문진표는 포항 복귀 당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단, 출장 신고로 타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사전 신고는 생략할 수

TOP/준TOP | 손주현 기자 | 2021-02-28 05:38

우리대학에서 전국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주최한 국내 최초의 SF소설 공모전인 ‘포스텍 SF 어워드’의 각 부분 당선작·가작이 최종 결정됐다. 본 대회는 우리대학 인문사회학부 소통과 공론 연구소 주도하에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사회와 소통함으로써 함께 성장해나갈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김민정(인문) 교수는 “포스텍 SF 어워드는 더 많은 이공계 전공자들이 한국 SF의 미래를 함께 일궈가게 하자는 목표로 시작했다”라며 개최 의의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공모 시작과 함께 이공계 전공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실제로 국내외 다양한 배경의 이공계 전공자들이 응모했다.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단편 85편, 미니 픽션 98편이 접수됐고, 지난달 28일까지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당선작과 가작이 결정됐다. 단편 부문 당선작에는 경북대 이하진(필명·물리학과 2학년) 씨의 ‘어떤 사람의 연속성’이, 가작에는 KAIST 황수진(전산학부 석사과정) 씨의 ‘구멍’이 선정됐으며 미니 픽션 부문 당선작에는 서울대 박경만(전기정보공학부 2학년) 씨의 ‘식(蝕)’ 외 1편이, 가작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한나(전자공학과 석사과정)

중형보도 | 최수영 기자 | 2021-02-28 05:34

TOP/준TOP | times | 2021-01-02 20:04

지난해 11월, 우리대학과 DGIST에서 5개 과학기술특성화 학부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특성화 대학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는 2019년 우리대학 소통과 공론 연구소와 DGIST 기초교육부의 협업으로 처음 시작됐다. 본 프로그램은 우리대학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첫 토론 프로그램으로, 우리대학을 포함 △DGIST △GIST △KAIST △UNIST에서 참여해 지적능력을 활용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과학기술특성화 대학 학부생들 간 교류의 환경을 마련한다.소통과 공론 연구소의 노력으로 올해는 5개 대학에서 총 22개 팀 44명의 많은 인원이 지원했다. 이번 토론대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의 핵심적인 쟁점으로 떠오른 원격 의료 확대의 필요성을 논제로 찬반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대회 진행 결과, 우리대학의 양동광(화공 19), 남수헌(창의IT 20) 학우가 팀을 이룬 ‘대상의 대상’팀이 최종 우승팀으로 결정됐다. 이어 김남원(생명 16), 이지은(컴공 18) 학우로 구성된 ‘곱도리탕’팀은 우수상을 받았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우리대학 인문사회학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토론대회 전체 영상을 제공했다.이번 토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

중형보도 | 백다현 기자 | 2021-01-02 19:55

지난해 10월 우리대학 철강대학원이 에너지 소재 분야를 더한 철강·에너지소재대학원으로 확대 개편됐다. 2005년 세계 유일의 철강 전문대학원으로 설립된 철강대학원은 그동안 미래 철강기술을 선도하고 국내외 철강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고급 인력을 양성해 왔다. 한편 최근 들어 환경 문제의 급부상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발달로 관련 소재부품 연구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철강대학원에 에너지 소재 분야를 더해 △철강 △첨단금속 소재 △에너지 소재 간 융합 교육·연구의 장을 열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철강·에너지소재대학원으로의 개편이 이뤄졌다.개편과 함께 교육·연구에 있어 많은 부분이 변화했다. 해당 대학원은 기존에 주력으로 육성해 오던 철강뿐만 아니라 첨단금속 소재, 에너지 소재 융합 교육·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배터리 분야의 전임교원 5명을 충원할 계획이며 이 분야의 우리대학 타과 교수가 겸임교수로 참여한다. 학생 입학 정원은 현재 50명에서 15명을 늘려 65명(석사 45명, 박사 20명)으로 증원했다. 교과과정 역시 융합 학문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형보도 | 이태훈 기자 | 2021-01-02 19:54

지난해 11월 26일, 교내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Bio Open Innovation Center, 이하 BOIC)의 준공식이 열렸다. BOIC는 경상북도의 차세대 바이오 전략 사업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포항시 △제넥신 △POSCO △우리대학으로부터 총 252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지난 2019년 2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약 22개월에 걸쳐 설립됐다.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성영철 제넥신(Genexine) 회장 △박성진 POSCO 산학협력실장 △우리대학 김무환 총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준공식은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김무환 총장 기념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의 격려사 △축사의 순서로 이뤄졌다. 한편, 이번 준공식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등록자만 입장을 허용했으며, 준공식 축사, 기념사 진행도 의자 간 거리를 1m 이상으로 유지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BOIC는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는 연구 시설로 세부적으로는 바이오 기업의 산학 협력을 돕는 연구를 하거나, 제품 개발 전 임상 시험과 공정 개발 연구를 위한 파일럿

중형보도 | 손도원 | 2021-01-02 19:54

지난달 15일, 우리대학은 2학기 후반기 학사 운영을 전면 비대면 방식에서 일부 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달 11일부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됨과 동시에 실험, 실습 과목 등 일부 교과목에 대면 수업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받아들여진 결과였다.비록 일부 대면 수업이 결정됐지만, 중간고사는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졌다. 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과목 중 학수번호가 200단위 이상인 과목들은 중간고사 직후인 지난 2일(개강 9주 차)부터 대면 수업을 시작했다. 또한, 학수번호 100단위의 △기초필수 △기초선택 △교양필수 과목들은 대부분 대면 수업 교과목으로 지정돼 지난 9일(개강 10주 차)부터 대면 수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대면 강의 교과목 선정 기준에 의문이 제기됐고,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 기준을 공지해달라는 학생들의 의견을 총학생회에서 수렴한 후, 교무처에 문의해 답변을 받았다. 이에 △운영체제(CSED312) △생명과학실험원리론및실습(LIFE209) △인공지능특론:비전컴퓨팅을위한hands-on딥러닝(CSED703G) 과목은 학생들의 의견을 수용해 대면 전환 교과목에서 제외됐다. 학사팀 공지에 따르면 20학번 학부생의 경우 비대면 수업을 수강

TOP/준TOP | 손도원 | 2020-11-27 17:28

지난 3월부터 복지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사태로 매장 운영을 유동적으로 변경해왔다. 하지만 이미 적자 경영 상태였던 복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해진 매출 감소를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몇몇 매장의 휴업을 결정했다. 지난 2월 26일에는 야식 코너, 통나무집이 운영을 멈췄고, 3월 30일에는 △카페테리아 △대덕피자 △오아시스 저녁 코너 △미미짬뽕 △연지식당 △위비카페가 운영을 중단했다. 2학기 역시 비대면 수업이 결정되면서 지난 9월 21일에는 뚱스밥버거가 추가로 휴업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사태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우들에겐 자주 이용했던 교내 매장들이 문을 닫았다는 소식이 씁쓸할 따름이다. 복지회는 최저 임금 급상승과 물가 상승으로 2016년부터 적자경영 상태에 접어들었고 2017년 한해 4억 5천만 원의 당기순이익 적자를 기록하는 등 운영의 어려움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현재 대학은 복지회에서 사용 중인 매장의 임대료와 유틸리티 비용을 면제해주고,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교비를 직접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원가 약 5천 원의 식사를 3천 원에 제공하는 학생정식 코너는 매년 약 2억 원의 적자를 낼 수밖에

TOP/준TOP | 김영현 기자 | 2020-11-27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