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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키안의 더 큰 꿈을 향한 첫걸음인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이 776명의 졸업생과 김도연 총장, 권오준 이사장, 학부모를 비롯한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 체육관에서 거행된다. 오전 10시 40분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김도연 총장의 식사 △권오준 이사장의 치사 △명예박사 학위수여 △학위수여 △성적 우수자 상장 및 메달 수여 △졸업사 △축가 및 교가제창의 순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오후 1시부터는 학과별로 학위기 전달 행사가 열린다.29회째를 맞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25명, 석사 195명, 박사 256명 등 총 776명이 학위를 받는다. 학사 졸업자는 이학사 95명, 공학사 230명이다. 전문대학원인 철강대학원과 엔지니어링대학원을 포함한 석사 졸업자는 이학석사 39명, 공학석사 156명이며 박사 졸업자는 이학박사 79명, 공학박사 177명이다.학사과정 수석의 영광은 평점 평균 4.22점(4.30점 만점)을 기록한 강미량(화학 13) 동문에게 돌아갔다. 대학의 명예를 드높인 학사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무은재상은 장세윤(신소재 12) 동문이 수상한다.최우수 박사학위논문 발표자에게 수여하는 ‘정성기 논문상’(이학 분야)과 ‘

TOP/준TOP | 김윤식 기자 | 2018-02-09 14:18

포항공대신문이 오는 3월 7일에 발행되는 제394호 신문부터 큰 변화를 맞이한다. 지난 388호의 ‘우리대학 신문의 미래를 묻다’ 기사에서 예고했듯, 판형 변경과 SNS 활용 확대, 홈페이지 개편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대변화에 혼란스러울 수 있는 독자 여러분을 위해 소상히 밝히고자 한다.그동안 포항공대신문은 타블로이드 판형(27cmX39cm)으로 발행해왔다. 그러나 기자단 내부에서는 작은 지면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표출되기도 했다. 작은 지면으로 인해 기사 분량과 사진은 축소됐고 보는 이로 하여금 답답함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따라서 많은 타 대학 학보사 및 일간지와의 동질화를 추구해 답답함을 탈피하고 독자들에 익숙함을 주고자 베를리너 판형(32cmX47cm)으로의 변화를 선택하게 됐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좀 더 커진 지면으로 가독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진, 일러스트, 양질의 기사를 내보낼 예정이다.독자 여러분과의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SNS와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있다. SNS의 경우 페이스북에서는 속보, 기사 안내, 지면 안내 등을 통해 지속해서 기사의 접근성을 높일 것이다. 특히 인스턴트 아티클(Instant artic

보도 | 김건창 기자 | 2018-02-09 14:13

지난해 12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우리대학을 포항 방사광가속기(이하 방사광가속기) 위탁운영기관 및 방사광가속기공동이용연구지원사업 운영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위탁운영 기간은 2022년까지 총 5년이며, 3년간 운영 후 중간 평가를 받게 된다.지난해 9월 18일, 우리대학은 방사광가속기를 국가에 기부채납했다. 건립 당시, 우리대학 측에서는 방사광가속기 부지와 포스코에서 출연한 건설비 및 운영기금 등을 제공했으나, 지난 2010년 기금이 모두 소진된 후, 2013년부터 정부가 운영비 전액을 지원해(2017년 기준 560억 원) 방사광가속기를 운영해 왔다. 이에 특정 사립대학에 대한 국가 예산 지원에 대해 국회 차원의 문제 제기가 있었고, 방사광가속기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 공동이용촉진 등을 위해 방사광가속기의 소유권 이전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우리대학은 2011년부터 방사광가속기를 국가에 기부하려 했지만, 당시 사립학교법에서 교육용 재산의 증여 및 용도 변경을 제한했기에, 이를 실현하지 못했다. 이후 2014년, 사립학교법이 개정되면서 기부채납 절차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지난해 2월 국가과학기술심의위원회에서 방사광가속기

보도 | 박준현 기자 | 2018-02-09 14:11

지난해 12월 19일,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우리대학의 2017년 개선 활동 직원 성과 공유회가 열렸다.우리대학은 ‘더 많은 자원을 가치 있는 일에 투입하기 위한 낭비 제로화’를 목표로 크게 QSS 활동, 개선 프로젝트 활동, 그리고 일상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실 환경을 개선하는 QSS 활동은 △Quality △Stability △Safety의 앞 글자로부터 이름을 따온 활동으로, △실험의 정확성 △실험 장비의 안정성 △실험실의 안전성을 추구한다. 개선 프로젝트 활동은 절차 개선 및 표준화를 통해, 일상 개선 활동은 일상 속에서 작은 변화를 적용해 낭비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2017년 개선 활동은 지난 4월 26일 Kick-Off 선언으로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65개 연구실이 QSS 활동에 참여한 가운데, 2012년부터 지금까지 교내 전체 총 752개 연구실(지난 12월 5일 기준)중에서 375개 연구실이 QSS 활동을 했다. 특히 지난해 QSS 활동은 총무안전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학과 중심의 활동이 전개됐고, 안전우수연구실 인증과 연계함으로써 실질적 동기를 부여했으며, 연구실 정리정돈에 적합한 QSS 활동 표준이 새롭게 마련됐다. 개선

보도 | 박민해 기자 | 2018-02-09 14:08

지난달 7일 개최된 2017학년도 전체학생대의원회의 제7차 2학기 종강 정기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총학생회장단과 총여학생회장단에 대한 징계 안건이 논의됐다. 지난해 11월 12일 진행된 동아리대표자회의의 단톡방 성희롱과 성추행 사건에 연루된 동아리 징계에 대한 논의에서 총학생회장의 발언에 논란이 있었다. 이 발언에 대해 몇몇 학우들은 포스텍 라운지를 통해 총학생회장의 발언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 문제에 대해 장윤선(산경 14) 총학생회장은 지난달 4일 포스텍 라운지에 ‘피신고인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더불어 재발 방지 대책을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 사과문에도 불구하고 학우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아, 몇몇 학우들은 총학생회장 탄핵 연서에 서명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총학생회장 탄핵 연서를 작성하고자 하는 학우들이 나왔고, 이 상태에서 지난달 7일 오후 11시에 전학대회가 시작됐다. 전학대회는 8일 새벽 6시경까지 지속했지만, 결론을 맺지 못하고 유회된 후 8일 오후 11시에 속회되는 긴 여정을 거쳤다.이 징계에 대해 논의하기 전에, 전학대회의 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던 총학생회장이 이 문제의 당사자임에도 불구하

보도 | 박지후 기자 | 2018-01-01 20:48

▲학우가 동아리 사과문을 읽고 있다지난달 10일, 우리대학 총여학생회(이하 총여학)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우리학교 모 동아리의 반성 없는 단톡방 성희롱과 성추행을 고발합니다’라는 대자보가 게시됐다. 뒤이어 해당 대자보는 △학생회관 소통의 공간 △총여학 사무실 앞 △해동-아우름홀 △무은재기념관에 부착됐다. 대자보에는 모 동아리 단톡방에서 신고자 자신을 포함한 여러 여학생을 향한 성적 발언이 오갔고, 이에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에서 해당 동아리에 대한 징계를 다루기를 요청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신고자는 대자보를 쓰기 이전에 페이스북 그룹 ‘여학생들 보세요’에 해당 사건에 대해 도움을 구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총여학 회장단은 사건 상황을 파악한 후 대자보를 대리 게시하고, 우리대학 구성원들에게 2차 피해 발생 방지를 당부하며, 신고자에겐 상담 센터로의 사건 접수를 안내했다. 또한, 총여학 회장단은 링크를 배포해 해당 동아리와 관련된 성희롱, 성추행 사례 제보를 받았다. 12일에 열린 동대회 논의 안건으로 ‘단톡방 성희롱 사건 해당 동아리 징계에 대한 논의’가 상정됐다. 논의에 앞서 사건 소개가 신고인 주장, 피신고인 주장,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

보도 | 김희진 기자 장호중 기자 황성진 기자 | 2017-12-06 13:47

지난달 10일, 해동-아우름홀에서 졸업파티 ‘에필로그’가 열렸다. 1부는 교수와 함께하는 시간으로 △인사말 및 총동창회 안내 △추억의 동영상 시청 △베스트 티처상 시상 △식사 순서로, 2부는 학생들끼리 함께하는 시간으로 △동아리 공연 △카지노 게임(블랙잭, 룰렛, 바카라, 인디언 포커)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됐다.이번 행사 티켓은 사전에 판매됐으며, 드레스 코드는 정장 등 깔끔한 옷으로 정해졌다. 4학년 및 졸업 대상자를 포함하여 교내외의 학생, 교수, 직원 172명이 참여했는데, 이는 사전에 티켓을 구매한 178명 중 97%에 달한다.올해 졸업파티는 외국의 Prom(프롬: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졸업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공식적인 댄스파티)을 우리대학 방식으로 해석해, 다채로운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총동창회와 펜타시큐리티시스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과거의 졸업파티와는 다르게 다양한 행사와 식사로 파티가 구성됐다.이번 졸업파티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정진아(화학 14) 학우는 “얼굴과 이름은 아는데, 친해지지 못한 친구들과 그냥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외국의 Prom과 같은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작년부터 졸업파티를 기획하면서 졸업준비 위원들, 현

보도 | 백승헌 기자 | 2017-12-06 13:37

지난달 15일, 우리대학으로부터 약 11km 떨어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송리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먼저 규모 2.2와 2.6의 두 차례 전진이 발생한 후, 약 7분 뒤인 오후 2시 29분 31초에 진원 3~7km로 추정되는 본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지진 관측이 시작된 1978년 이래로 작년 경주 지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였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큰 지진으로 포항 시민들은 물론, 수업을 듣고 있거나 생활관에 있던 우리대학 학생과 구성원들도 많은 혼란을 겪었다. 잠깐의 혼란이 있었지만 이후 대피 경로를 따라 적절한 장소로 대피했다.▲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생황관에서 대피한 학생들(좌)과 밤중에도 계속된 여진으로 대피하는 모습지진 발생 직후에는 적절한 장소로 대피가 필요우리대학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하면 먼저 총무안전팀장이 상황을 확인하고, 규모 4.0 이상의 강진이나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에 △학생지원팀장 △연구실 안전 환경 담당자 △재난담당자에게 대피 상황임을 알린다. 이후 담당자들을 통해 우리대학 △학부생 △대학원생 △교직원들에게 이중·삼중으로 비상 연락망이 가동된다. 한편, 지진 발생 시 대피 장소는 피해 단계별로 다르다. 지진 발생 직

보도 | 백승헌 기자 | 2017-12-06 13:23

▲비대위 체제로 돌입하면 총학생회장의 자리는 당분간 주인을 잃게 된다지난달 30일, 이번 제32대 총학생회장단 선거에 출마했던 김남원(생명 16) 총학생회장 후보와 권혁철(컴공 16) 부총학생회장 후보가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는 우리대학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지난달 25일, POVIS 포스텍 라운지에 총학생회, 총여학생회, 생활관자치회 회장단 후보를 공고한지 약 5일여 만으로, 이로써 우리대학은 학부총학생회 없이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체제 운영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총학생회장단 후보들이 중도 포기라는 결정까지 내리게 된 것은 내년 중앙집행위원회(이하 중집위)를 이끌 수장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후보 등록 기간 이전부터 다방면으로 중집위 위원장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모두 실패했고, 중집위 없이 무리하게 선거 운동을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당선되더라도 총학생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다는 것이다. 또한, 사퇴를 지체하면, 비대위가 제대로 준비할 시간 또한 지체된다고 생각하여 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이번 후보 사퇴로 향후 총학생회 구성은 파행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후보 사퇴

TOP/준TOP | 김건창 기자 | 2017-11-01 15:29

▲경북과학기술대상을 수상한 강봉구(전자) 교수(좌)와 황형주(수학) 교수지난 9월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이하 HICO)에서 경북과학기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전자회로 관련 기술의 상용화를 이뤄낸 강봉구(전자) 교수가 산학협력 연구 성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기술개발상을 수상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유체의 경계면에서 일어나는 불안정성을 수학적으로 증명한 황형주(수학) 교수는 수학을 응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업적으로 여성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강 교수는 “지금까지의 성과는 99%가 대학원생들 덕분이었고, 앞으로도 문제가 발생하면 대학원생들과 함께 방향을 고민하거나 조언해주며 해결해 나가겠다”라며 소감을 밝혔고, 황 교수는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근간을 이루는 응용수학 분야의 연구와 인재양성에 더욱 힘쓸 것이고, 연구에 함께 임해준 학생 및 연구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북과학기술대상은 경북 지역의 과학기술산업 발전을 위해 시상한다. △진흥상 △기술개발상 △여성과학기술인상 세 부문이 있으며, 진흥상은 고영건 영남대 교수가 수상했다.

보도 | 장호중 기자 | 2017-11-01 15:28

우리대학 △한세광(신소재) 교수 △한슬기(신소재 통합과정) 씨는 △차형준(화공) 교수, 하버드 의과대학 윤석현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빛을 이용해 상처를 치유하는 광의약 기술을 개발했다.광의약 기술은 공상 과학 영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속에서 주인공이 입은 상처에 빛을 쬐면 말끔하게 치료되는 장면에서 착안한 것으로, 로즈벵갈(rose bengal)이라는 물질을 이용한다. 로즈벵갈은 피부 내의 콜라겐 층에서 초록빛에 의해 활성화돼 콜라겐 중합을 유도한다. 로즈벵갈을 활성화하는 초록빛은 파장이 짧은 가시광선으로, 조직 투과율이 낮아 체내 깊은 곳까지의 전달이 어렵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피부를 잘 투과하는 생체고분자 히알루론산에 로즈벵갈을 붙인 후, 상향변환 나노입자(up conversion nano particle)와 섞어 복합체로 만들었다. 이는 상향변환 나노입자가 근적외선을 흡수한 후 가시광선을 방출하게 한다. 근적외선은 체내 수분에 흡수되는 양이 적고 깊은 조직까지 침투할 수 있어 광 전달 문제를 극복하는 열쇠가 됐다. 이번 개발은 피부 깊은 조직에서 콜라겐 중합을 유도해 빠르게 피부 접합을 수행하며 흉터를 줄이고 감염의 가능성을 낮추

중형보도 | 정유진 기자 | 2017-11-01 15:27

다음달 초에 있을 예비 신입생 캠프에서 예비 신입생들과 재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기획(이하 생활관 숙박)을 두고, 지난달 19일 총학생회장 장윤선(산경 14) 학우와 입학팀이 면담을 진행했다. 대면 이후 입학팀은 재학생들의 입장을 고려해 생활관 숙박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입학팀은 적극적인 신입생 유치를 위해, 합격자들에게 우리대학에서의 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를 계획했다. 하지만, 생활관 숙박은 재학생들의 사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사임에도 학생들과 사전 협의 없이 준비됐다.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대변해, 해당 기획이 재학생들의 생활관 사용에 피해를 준다는 입장을 입학팀에 전달했다. 또한, 예비 신입생 캠프 기간이 기말고사 주간의 전 주로, 재학생들이 예비 신입생에게 도움을 주기에는 시기적으로 무리가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입학팀은 총학생회장의 의견을 받아들여 예비 신입생들에게 제공하는 숙소를 국제관, 가속기 연구소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변경했다. 또한, 예비 신입생들과의 교류를 원하는 재학생들이 학과별 행사 내용에 따라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입학팀 송준익 씨는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해당 문제와 관련해 학생들에게 심려를

보도 | 황성진 기자 | 2017-11-01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