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스테키안의 영어 실력을 책임지는 교수님들 포스테키안의 영어 실력을 책임지는 교수님들 우리대학은 1995년에 처음으로 영어 점수를 졸업요건으로 포함했다. 이 제도는 여러 차례 변화를 거쳐 지금의 영어프로그램이 됐다. 등급별 영어 수업이 도입되면서 각 수업을 담당하는 영어 교수님들이 필요하게 됐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인지 아는 영어 교수님들이지만, 특히 외국인 영어 교수님들이 어떤 분들인지에 대해 잘 아는 학생은 적을 것이다. 그래서 본지에서는 외국인 영어 교수님 인터뷰를 진행했다. 본 기사를 통해 우리대학 외국인 영어 교수님들에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본문은 아래 관련기사 링크 참조 기획 | 김주희, 김성민 기자 | 2018-11-07 15:28 처음처음1끝끝